1인 가구를 위한 야채가게!

너무 많은 것을 사고 있지 않았을까요?


어느날, 페이스북을 둘러보다가 이런 포스팅을 발견했습니다.

개인주의 야채가게!! → 처음에는 ‘총각네 야채가게’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총각네 야채가게 ‘ —홈페이지

총각네 야채가게는 신기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야채가게! 물론 시작은 트럭에서 움직였을 수도 있지만, 젊은 에너지가 판매조직에서도 농산품으로 전이되었다는 것이 새로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포스팅 일부 스크랩

https://www.facebook.com/yacheguail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 서교예술실험센터 앞에 있는 ‘개인주의야채가게’에서는 감자 한 개를 200원이라는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100일 프로젝트로 진행한 실험예술의 하나로 진행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런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기 때문에 제도화의 문제를 고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다행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개인의 움직임이 사회를 변화하는데 작은 영향력을 준다고 하면, 더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서 변화의 배경과 대안을 마련하는데 힘을 쏟는다면 새로운 서비스로 재탄생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인 생활소비는 크게 4가지로 구분 짓는다고 합니다.

‘나홀로族’ 혹은’ 솔로이코노미세대’라고 규정짓는 소비세대의 특징은 주로 계획적인 소비를 근거한 가치와 가격효용 중심을 근거로 합니다.

무조건, 소비지향을 통해 외로움이나 감성적인 부분 충족이 아니라 자신의 생활기준과 소비수준을 꼼꼼하게 따지면서 절제된 구매행동을 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앞으로 1인 생활소비 아이템이라는 명목이 아니더라도 점차 스마트기기와 결합한 새로운 소비창출을 견인할 수 있습니다.

‘HAPI FARK’ 홈페이지 이미지

‘HAPI FARK’ 는 포크로 먹은 음식의 칼로리를 알려주는 스마트 서비스!

1인 주거는 스마트 서비스를 더 섬세한 영역으로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40대 골든 솔로 시대의 소비는 곧 시장을 형성하는 중추역할을 담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1인 주거생활에 맞는 서비스가 더 발굴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야채가게에서 시작한 이야기가 어느 덧 1인 생활에 관련한 소비아이템으로 쭈욱 늘어졌습니다. 점차 1인 주거와 개인스마트 오피스 등의 변화가 전개될 수록 자급자족의 정의가 새롭게 규정될 수 있습니다.

100일 프로젝트가 지나가기 전에 다른 형태로 ‘개인주의 야채가게’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글 흐름이 어색한 부분이 있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수정을 통해 더 좋은 글을 작성하여 여러분과 글 교류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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