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 ‘MIUI’, ‘온라인유통’ 등 여러가지 연상되는 꼬리가 있습니다.
샤오미는 마치 제2의 삼성을 바라보듯, 애플의 벤치마킹 기업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독자 개발한 MIUI 를 사용하는 것과 더불어 스마트폰에 이어서 TV 미디어를 향한 확장은 나름의 전략을 보여줍니다.
최근에는 ‘홍미노트’ (Redmi Note)라고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샤오미는 독특하게 유통채널이 ‘온라인 유통망’ 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젊은 소비층에게 접근하고, 불필요한 비용을 감소하기 위해서입니다.
여기에 관해서는 기능적인 호불호가 있지만, 유통망을 간소화하고 타깃고객에 집중한 마케팅은 눈여겨볼 만합니다.
이 외에도 스마트모바일 구입시 어떤 부분에 집중하는지 파악하여 그 기능을 중점 강화하는 모습 등은 품질과 가성비 만족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샤오미 브랜드를 들여보다.
샤오미(좁쌀)라는 이름은 동업자들과 뜻을 함께 하기 위한 식사를 좁쌀죽으로 먹은 것에서 영감을 얻어 지었다고 합니다.
( 小 + 米 ) = 작지만 민첩하고 빠르게, 사람들의 주식이자 든든한 힘을 지원하는 쌀알처럼 업종을 리드하는 기업을 이루다.
이런 유추를 생각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삼성, 애플의 제품이 고가전략으로 중국 일반대중에게 가격접근이 쉽지 않았습니다. 이런 부분을 공략하여 유통채널 간소화를 통한 비용절감과 필요한 기능을 집중강화하는 전략이 자국민 20~30대 대상으로 브랜드에서 느껴지는 감각이나 정서가 친화적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이러한 샤오미에게도 새로운 채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넘어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시대를 준비하는 컨버전스 디바이스영역에 다가갔습니다.
MI TV 는 애플 TV 처럼 콘텐츠 시장 진입과 소프트웨어 관점에서 이익을 거둬들이겠다는 의지도 엿보였습니다.

스마트 TV 로 삼성, LG전자 등이 격돌하고 있는 가운데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가전제품과 스마트폰의 연결사회를 지향하고 있는 것은 샤오미도 그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한 것입니다.
더불어 자체 UI 디자인을 적용하는 것은 더이상 안드로이드에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인 전략을 구사하겠다는 생각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또 하나의 경계대상!
샤오미에 이은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입니다. Oppo 를 비롯한 저가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성장은 국내시장에 의존하는 기업 및 통신사에게 새로운 경쟁요인을 제공할 것입니다.

물론, 광고 및 마케팅전략에 따라 그 변화의 물꼬를 다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 제조사와 SW경쟁력이 앞을 향해 나아가는 만큼, 한국도 이에 적합한 대비책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의 가치수요를 추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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