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AFe 커뮤니티 2024년 2월밋업 후기
한국 SAFe 커뮤니티의 24년의 첫 번째 밋업이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밋업 행사의 생생한 후기를 공유 드립니다. 밋업 기차 출발합니다~!
24년 첫 밋업은 19시~21시 동안 서울 삼성동에 있는 오픈소스컨설팅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장소를 제공해주신 오픈소스컨설팅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번 밋업에는 22분이 시간 내주셔서 참석해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밋업 사회는 커뮤니티 운영진으로 활동하시는 유종현님께서 담당해주셨습니다. (사진을 안찍었네요!!!)
7시부터 간단한 체크인 후 곧바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발표자는 인터파크트리플의 강상윤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 정말 40분의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간 인상깊은 강연이었습니다! (:박수)발표가 끝나고 QnA 시간을 30분 동안 함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NSM, SAFe Portfolio, HR, 평가, OKR 등 많은 주제들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후 3개 조로 나누어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때에도 자연스러운 대화와 적극적인 참여가 인상적이었네요~!
공유 시간을 마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시간 내주시고 밝은 모습으로 촬영해 임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마지막 밋업의 회고를 마지막으로 세션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아쉽지만 다음 밋업을 기약하며 참석해 주신 분들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회고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그럼 우리는 4월 밋업에서 만나요~
회고 주제 #1 <오늘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 단계를 올려가면서 잘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OKR은 매우 작은 방법론이었구나! Agile 이라는 큰 그림을 그려보는 것이 더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Metric의 상관관계! 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도 좋았고 진심으로 연사분의 리더십이 느껴졌어요. 그것 또한 성공의 원인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 NSM, OMTM 비교하면서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어요 :)
- Data Driven 가설 검증 좋았어요!
- 선행/후행 지표와 북극성 지표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너무 공감됩니다
- 고객으로부터 시작해서 핵심가치와 NSM을 찾아가는 접근법이 인상깊었다
- 문제는 고객 중심 좋은 목표야
- NSM 설정의 중요성
- NSM이란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KPI는 후행이다’라는 것이 기억남네요
- 바뀌지 않는 NSM
- Goal Tree, NSM, OKR >> 그릇이구나. 넓은 시야를 얻었습니다
- 이상과 현실. 하지만 OKR에 만족하시는 듯
- “북극성 지표” 개념이 기억납니다
- 지표간의 관계, OKR과 성과를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KPI ≠OKR
- NSM을 설정하고, 이것을 달성하기 위한 Team을 꾸려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결과를 만든 것!
- 북극성 지표 수립에 대한 상세한 과정 공유! 넘 좋았습니다
- 열정 넘치는 강사님 최고! OMTM과 NSM 연결과정
- 북극성 지표
- NSM
- #북극성 지표 #몰입 #내적동기 #KPI
- Identify Strategy
회고 주제 #2 <오늘 내가 기대하는 것은?>
- OKR 적용 사례
- SAFe, Agile 관련 지식/사례 공유
- 참석자와 공감대 형성하기 성공!
- 새로운 지식을 얻으러 참석했다
- 실제 현장의 이야기
- OKR과 성과평가 연관관계
- OKR에 대해서 실제 사례를 알고 싶습니다
- DK님의 일하는 이야기
- NSM →OKR을 만들고자합니다
- OKR, NSM을 설정하고 실천하기위한 실무 관점의 방법론
- OKR 경험을 나누고 싶었는데 혼자가 아니라서 넘 좋았습니다 :)
- OKR 적용 실제 사례와 그 효과가 있는지
- 오늘 오신 분들이 실망하지 않고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OKR 워크숍을 앞두고 Insight 얻기
- 당장 시도해 볼 수 있을 것만 같은 구체적인 실천아이템(우리 조직의 NSM 찾기)
- OKR <<<<<<< NSM. OKR 세션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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