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nium Conference Tokyo 2019

정원덕
selenium-korea
Published in
3 min readMay 4, 2019
Selenium 2019 Tokyo Conf가 열린 후나보리구. 컨퍼런스 참가자는 모두 빨간 티셔츠 선물로 받았습니다.

저는 Swingvy에서 테스트 자동화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 팀은 Selenium을 자동화 툴로 사용중인데요, 때마침 도쿄에서 Selenium Conference가 열려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1. W3C WebDriver Specification이 공식적으로 진행되면서 Testing framework간의 상호교류가 더 활발해질 것이다
  2. CI/CD과정에서 테스팅의 역할이 중요하다
  3. Docker의 사용으로 Windows의 IE/EDGE 브라우저도 확장가능한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4. TDD(Test Driven Development)는 테스트 코드 작성에도 필수적이다

각 세션별의 내용은 별도의 글로 나누어 소개할 예정입니다.

Day 1 (20th April 2019)

  1. [Keynote] State of the Union — Simon Stewart
  2. How I learned to stop worrying and love record and playback
  3. Selenium Testing at the Speed of headless
  4. Development platform for the Mobile app in Yahoo Japan Corporation
  5. How Selenium and Appium support LINE services
  6. Testing in weekly release (Cookpad Inc)

Day 2 (21st April 2019)

  1. The future of Selenium
  2. The edge of the pyramid
  3. Collaborating on open source software
  4. Windows Browsers: how to run them in Docker containers

세션 이후에는 다음과 같은 장점들을 느꼈습니다.

  1. 미래의 테스팅 기술의 흐름을 알 수 있었다
  2. 테스팅과 관련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와 고민을 나눌 수 있었다
  3. 즉시 적용해 볼 수 있는 새로운 기술들을 배울 수 있었다
  4. 컨퍼런스는 채용의 장이다
  5. Selenium Korea Usergroup이 필요하다!

--

--

정원덕
selenium-korea

자비스앤빌런즈 프론트엔드 챕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