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 × 테라 공동 밋업 #2

2019년 3월 26일, 식스 네트워크와 Terra(테라)가 2번째 공동 밋업을 가졌습니다. 이번 밋업은 #Hashed Lounge에서 이루어졌으며 주 중임에도 불구하고 1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성공적이었습니다.

이번 밋업은 전부 영어로 이루어졌지만 국내 밋업인 만큼 동시통역을 통하여 한국말도 지원하였습니다. 일찍 오신 분들은 식스네트워크 티셔츠, 공책, 펜, 스티커 등 여러 선물도 받아 가셨는데요, 다음에는 더 많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행사의 시작은 테라의 리서치팀장인 니콜라스 플라티아스(Nicholas Platias)의 “미래 금융” 에 대한 연설로 시작되었습니다.

니콜라스는 미래 금융에서 중요한 점은 Trustless(신뢰가 없는), Transparent(투명한), Accessible and Politically Neutral (쉬운 사용과 정치적 중립), 그리고 Efficient(효율성)이라고 얘기하며

“ 열린 탈중앙화는 미래 금융 시스템이 표방하는 유일한 답이 될 것입니다. 기존 거래 환경에 존재했던 수많은 중간업자들이 사라지고,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금융기관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테라는 이번 상반기에 테라를 활용한 결제 서비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테라의 혁신적인 스테이블 코인 기술을 SIX와 협력하여 SIXR에 사용하도록 협력하여 추진 중에 있습니다.

나타붓과 바차라가 #Hashed Lounge 에서 “크리에이티브 경제의 블록체인”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

식스네트워크의 공동대표인 나타붓 풍차로엔퐁(Natavudh Pungcharoenpong)과 바차라 아매밧(Vachara Aemavat)이 “크리에이티브 경제의 블록체인”이라는 주제로 약 30분 동안 연설하였습니다.

나타붓은 연설에서

“ 태국의 디지털 경재는 매달 몇십만 명씩 늘어나고 모바일과 인터넷은 전부가 사용하지만 실제 인구의 10퍼센트도 안되는 숫자의 사람들만 카드를 소지하고 있으며 어린 연령대층은 은행이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라고 얘기하며 SIX 카드를 처음으로 소개하였습니다. SIX 카드는 우리나라에서 누구나 가지고 있는 직불카드처럼 자신의 계좌에 가상화폐와 현금을 넣어두고 카드를 사용해서 결재가 가능한 카드입니다. 이 카드를 통하여 SIXR과 현재 식스의 파트너인 쿵쓰리 은행도 연동할 예정입니다.

“식스네트워크는 태국의 3대 은행인 쿵쓰리 은행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컨탠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들은 자신이 만든 컨탠츠에 대한 보상을 바로 받을 수 있고 심지어 이를 담보로 한 대출도 받을 수 있습니다.”

라고 식스 공동 대표 바차라는 설명하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컨탠츠 크리에이터들은 생활비를 다른 일을 하여 벌지 않아도 되고 자신이 잘하는 컨탠츠만 만들며 생계를 유지해 나갈 수 있게 되고 이렇게 되면 더 좋은 컨탠츠가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크리에이티브 경재는 점점 더 가속도가 붙어 빠르게 성잘할 것입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FIreside Chat 패널 토론에서 식스의 바차라, 나타붓, 니사낫, 그리고 테라의 니콜라스

이번 밋업을 통하여 식스네트워크와 테라는 공평하고 효율적인 결제 시스템 및 경재 활동을 만들기 위해서는 블록체인을 통한 탈중앙화는 필수 이며 Middle man(미들맨; 중간 상인)의 역할을 없애야 한다고 동의하였습니다.

“탈중앙화를 실행하고 Mass-adoption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느 블록체인 회사 하나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같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파트너십은 매우 중요합니다.”

라고 식스네트워크의 CFO 니사낫 타아부사파(Nisanart Thadabusapa)가 밋업의 마지막 순서인 Fireside Chat 패널 토론에서 말했습니다.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에는 많은 분들이 다양하고 유익한 질문을 하면서 식스와 테라에 대한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질문과 답변을 말씀드리자면,

Q 1) 태국에서 은행들이 서로 스테이블 코인들을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그게 어떻게 사용이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A 1) 태국에서는 매일 상업 은행들이 문을 닫기 전 Central Bank로 은행 결재 내역을 보내어 마무리를 합니다. 그때 드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하여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어 은행들 간에 결재 내역을 전송하고 있습니다.

Q 2) 욱비는 왜 자체 코인을 발행하지 않고 SIXR을 사용하나요?

A 2) 욱비는 현재 1분에 수만 개의 트랜잭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블록체인 기술과 온 체인 지갑들을 사용하게 되면 트랜잭션 속도가 느려 이루어지는 모든 결재를 소화해 낼 수 없습니다.

등이 있었습니다.

식스네트워크는 OokbeeU, Chomchob 등 이미 수천만명의 이용자 수를 보유한 플랫폼 이외에도 태국의 3대 은행인 Krungsri Bank (쿵쓰리 은행)과도 협력하여 블록체인을 현존하는 서비스, 대출상품 등에 적용하려 하고

또한 많은 Dapp(디앱) 프로젝트들과 협력하여 현재 블록체인에 존재하는 문재를 해결해 나가려 합니다. 블록체인의 가장 큰 문제점을 4가지로 나누자면: 트랜잭션에 대한 확장성, 어려운 전송 시스템, 유저들의 참여도/경험, 가격 변동성이 될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식스는 많은 Dapp 프로젝트들 중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프로젝트들을 선별하여 파트너십을 채결하였습니다.

카카오의 Klaytn(클레이튼)은 트랜잭션이 증가함에 따른 블록체인의 속도가 느려지는 Scalability(확장성), Bezant(베잔트)는 매끄럽고 사용하기 쉬운 결재 시스템, Cosmochain(코스모체인)은 유저들의 니즈와 User Experience(사용자 경험),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 밋업을 공동 개최하는 Terra(테라)는 Price Volatility(가격 변동성)에 대한 해결책을 가지고 있는 잠재력이 큰 블록체인 프로잭트들입니다.

이번 파트너십 밋업을 통하여 식스와 테라는 같은 목적을 가지고 같은 길을 가는 태국과 한국을 대표하는 대형 프로젝트로서 각자의 이득이 아닌 Mass-adoption(대규모 채택)이라는 큰 꿈을 같이 이룰 것을 다시 한번 약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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