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피 메시징 플랫폼을 추천하고 1회성이 아닌 계속적인 수익배분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솔라피 서비스는 (주)누리고에서 운영하고 있는 문자메시지 및 알림톡 발송을 위한 글로벌 지향 차세대 플랫폼으로서 2008년 서비스를 개시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서비스의 가장 특정적인 것 중 하나는 개발자 친화적이라는 것인데요. 서비스 초기부터 오픈 API, 오픈 소스를 지향해 왔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기술에 자신이 있다는 증거이겠죠?
솔라피 앱스토어 서비스란?
카카오가 2015년 9월 스팸이 판치던 기업 메시징 시장에 진출하면서 제일 먼저 내놓은 서비스가 바로 템플릿 기반의 알림톡입니다. 또 다른 스팸의 온상을 만들었다면 모두들 카카오톡을 버렸을 것인데 카카오는 영리하게도 자신들이 허락해 준 문구의 메시지만 발송하도록 하여 스팸 문제를 피해 갔으며 이통사 스스로 자정 능력이 없다고 판단한 정부가 2015년 10월 발신번호 사전등록제를 시행하였고 카카오톡 채널(그 당시는 옐로아이디)로 발신번호를 대신하여 문자메시지가 격고 있는 규제를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허위 번호 표시로 인한 이용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15년 10월 16일부터 인터넷으로 발송되는 모든 문자메시지는 사전에 등록된 전화번호를 사용해야 합니다.
전기통신사업법 제 84조 2항에 따라 인터넷발송 문자메시지 사업자는 실제 존재하는 전화번호만을 발신번호로 사용하도록 기술적인 조치를 해야하여 대개는 ARS를 통한 전화인증, 문자인증, 서류인증 등 3개의 인증 방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