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 Demo Day에 Investor Day 추가 도입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이라고 하면 일정 기간(3개월) 교육/멘토링 후에 투자자 앞에서 데모데이하는 걸로 정형화되었다. 물론 이걸 확립한 곳은 와이컴비네이터이다.

YC 블로그를 보니 2016년 여름 기수(batch)부터는 기존 데모데이(Demo Day) 외에 투자자 데이(Investor Day)를 추가한다고 한다.

한 기수에 참가하는 팀이 늘어서 그런지 데모데이는 8/22과 23일 양일에 걸쳐 개최하고, 데모데이 전용 앱을 통해 투자자는 만나고 싶은 스타트업 팀에게 미팅을 신청하고, 스타트업은 요청이 들어온 투자자의 미팅 순서를 정한다고 한다.

데모데이도 점점 고도화된다고 해야 하나?

국내에는 피칭 심사(?) 전통 때문인지.. 스타트업 피칭 후에 심사 위원의 질의/응답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기회에 국내 전통(?)도 바꿔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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