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로 뉴스레터
발행일: 매주 목요일
AI 홈트레이닝 서비스 <윌로>의 뉴스레터입니다. 매주 목요일 아침 발행되는 윌로의 뉴스레터는 크게 3가지(Interview, Storage, News)로 구성되어 있지만, 가장 주축을 이루는 것은 ‘인터뷰’입니다.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 것 같은, ‘나다움’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매주 보냅니다.
<윌로>의 뉴스레터는 우리 서비스를 쓰라고 소리치지 않습니다. 그저 윌로의 브랜드 메시지인 #운동 #건강 #나다움을 실천하는 페르소나들의 이야기를 전할 뿐입니다. 주변을 한번 둘러보세요! 우리 서비스 가치를 가장 잘 설명해줄 수 있는 고객이 바로 옆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빈브라더스
발행일: 매주 수요일
고객의 인터뷰로 우리 서비스, 브랜드의 이야기를 할 수도 있지만 직접 전할 수도 있습니다. 바로 구성원들의 입을 통해서요. 커피 브랜드 빈브라더스(BB)는 <BB레터>를 통해 팀의 일상과 구성원들의 인터뷰를 전합니다. 바리스타들이 커피를 마시는 방법, 로스터가 좋아하는 커피 스타일을 읽다 보면 방금 커피 한잔을 모두 마셨음에도 다음 커피는 어떻게 마시면 좋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어떤 인터뷰 콘텐츠를 시작할지 고민된다면, 동료들의 이야기부터 전해 보면 어떨까요?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인터뷰이기 때문에 바로 옆에서 좀 더 부담 없이 빠르게 시도해볼 수 있을 거예요. 고객들에게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만드는지 전하는데도 물론 효과적입니다.
워크숍 샌드위치
발행일: 매주 수요일
개인 발행인이 커피, 카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뉴스레터로 <워크숍 샌드위치>도 있습니다. 월 2회 카페를 추천하는데요, 직접 찾은 카페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시작된 뉴스레터입니다. <워크숍 샌드위치>는 카페만 소개하지 않습니다. 카페 주인, 사장님의 짧은 인터뷰도 함께 전합니다. 인터뷰를 읽다보면 카페의 공간과 메뉴를 좀 더 깊게 이해하게 됩니다.
취향 기반의 뉴스레터는 소수라 할지라도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는 구독자들이죠. 직접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지 않다면, 콘셉트와 결이 맞는 뉴스레터에 먼저 인터뷰를 제안해보면 어떨까요?
스트레터
발행일: 매주 수요일
인터뷰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바로 사회초년생을 위한 뉴스레터 <스트레터>의 이야기입니다. <스트레터>는 고통받는 사회초년생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방법으로 ‘인터뷰 콘텐츠’를 떠올렸습니다. 미리 사연을 받고 선배들의 인터뷰와 함께 고민에 대한 답변도 함께 전해줍니다.
매주 뉴스레터를 발행하다 보면 ‘소재’에 대한 고민이 끊이지 않습니다. <스트레터>는 사연과 인터뷰를 함께 전하는 덕분인지 매번 소재(이자 직장생활의 스트레스)가 끊이지 않습니다. 좋은 인터뷰는 공감되거나, 정보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고 하죠. <스트레터>는 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이 콘텐츠는 매주 수요일 발행되는 스요레터를 통해 먼저 소개되었습니다. 이메일 마케팅 팁을 빠르게 받아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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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편집 | 스티비 마케팅 매니저 이루리(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