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많은 분들이 본 ‘이달의 스요레터’는?”
올해 가장 많은 분들이 열어보신 ‘이달의 스요레터’는 ‘이달의 스요레터: 친구가 전하는 듯 반가운 편지’였습니다. 북스톤 출판사의 뉴스레터 <책돌이 편지>를 살펴보며 구독자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편인데요. 아무래도 구독자들과 다정한 관계를 맺는 것은 많은 뉴스레터 발행인들의 공통적인 관심사이자 고민이기 때문이겠죠?
구독자들과 다정한 관계를 맺고 있는 다른 뉴스레터가 궁금하다면?
🏆 “가장 많은 분들이 클릭한 ‘이달의 스요레터’는?”
스티비를 활용하면 텍스트 내에 링크를 삽입하고 링크를 눌러본 사람에 대한 수치, 즉 ‘클릭률’을 살펴볼 수 있어요. 그리고 올해 가장 클릭률이 높았던 ‘이달의 스요레터’는 ‘이달의 스요레터: 이번 주말에는 여기 어때요?’ 였답니다. 공간을 소개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그 방식이 각기 다른, 다채로운 네 개의 뉴스레터를 모아 전해 드려서인지 많은 분들이 뉴스레터 곳곳을 클릭해 주곤 하셨거든요.
다채로운 이야기를 모으고 전하는 다른 뉴스레터가 궁금하다면?
・ 🍀이달의 스요레터: 스무 명이 함께 쓰는 행운의 편지
・ 💝이달의 스요레터: 사랑하기 좋은 한글을 선물할게요
🏆 “새로운 시도를 했던 ‘이달의 스요레터’는?”
매달 하나의 뉴스레터를 소개하던 ‘이달의 스요레터’는, 좋은 뉴스레터를 더 많이 소개하기 위해 그 형식을 바꾸는 시도를 꾀했어요. 그 시작은 ‘이달의 스요레터: 로컬을 기반으로 관계를 쌓아가는 뉴스레터’였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새로운 뉴스레터를 많이 알게 되어서 좋다’고 말씀해 주시곤 했는데요. 구독자님은 새롭게 바뀐 ‘이달의 스요레터’가 마음에 드시나요?
이메일로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는 다른 뉴스레터가 궁금하다면?
・ 📕이달의 스요레터: 내 메일함 속 잡지
🏆 “가장 많은 피드백을 받은 ‘이달의 스요레터’는?”
스티비 팀이 사용하는 협업 도구 ‘슬랙’에는 스요레터의 피드백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채널이 있는데요. 유독 피드백 채널의 알림이 끊이지 않았던 ‘이달의 스요레터’는 ‘이달의 스요레터: 인터뷰를 보내도 될까요?’였습니다. 만약, 스요레터를 읽다 좋은 점, 아쉬운 점, 그리고 스티비 팀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생긴다면 언제든지 스요레터 하단의 ‘✍️ 가볍게 의견 남기기’에 방문해 주세요. 스티비 팀은 구독자님의 이야기가 궁금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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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스티비 마케터 세솔
🎨 메인 이미지. 스티비 디자이너 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