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P 2.0 소개: 폴카닷 기반 합성 자산 토큰화 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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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que by STP

5 min readJan 28, 2021

저희는 최근 수년 동안, 토큰화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ICO 및 STO를 시작으로 현재의 DeFi 토큰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많은 다양한 아이디어로 발전해 왔는지를 보아 왔습니다. 자산의 토큰화가 강점을 가지는 이유, 그리고 필요한 이유들 역시 역시 ICO에서는 펀드레이징의 수단에서, STO에서는 전통 자산의 저평가된 가치를 발굴하는 것으로, 그리고 현재 DeFi 시장에서는 자동화된 수수료와 거버넌스 모델로 지속적으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STP는 지금까지 커뮤니티나 프로토콜에 활발한 참여를 요구하거나, 펀딩, 스테이킹 및 기타 활동 등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따라 토큰을 분배하는 MTO(Micro Token Offerings)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토큰화로 혁신을 제공해 왔습니다.

오늘은 다른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자산을 추적하는 합성 자산의 발행과 거래를 용이하게 하는 표준 토큰화 프로토콜의 새로운 반복인 새로운 비전 STP 2.0을 발표합니다. STP 2.0은 과도한 담보화나 고가의 브리지 수수료 없이 사용자가 서로 다른 블록체인의 멀티체인 자산과 새로운 금융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STP 2.0의 새로운 기능은?

크로스 체인 토큰화:

표준 토큰화 프로토콜(STP)은 다른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자산을 추적하는 합성 자산(ST-Assets)의 발행 및 거래를 용이하게 합니다. 또한 사용자는 이러한 ST Asset을 통해 다른 블록체인의 토큰 인덱스를 구성하고 거래할 수 있습니다. 합성 토큰화 프로세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크로스체인 토큰화는 분산형 금융에서 더 많은 유동성, 더 많은 제품, 더 많은 전략,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주요 블록체인 플랫폼 간의 가치 이전을 촉진할 것입니다.

멀티-체인 인덱스:

사용자는 다양한 블록체인 플랫폼(예: ERC20, KCT, OEP-4 등)에서 기초 자산 그룹의 퍼포먼스를 트래킹하는 자산 인덱스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덱스는 레버리지, 일드 파밍 또는 지속적으로 추가되는 다른 툴을 적용하는 것부터 AMM 및 대출 프로토콜을 비롯한 다른 분산형 프로토콜과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연속적인 전략을 위한 광범위한 툴을 지원합니다. STP 플랫폼은 사용자가 활용할 수 있는 초기 멀티체인 인덱스를 발행하는 한편, 최종적으로는 토큰 보유자에게 발급 프로세스를 열어 높은 수준의 맞춤화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폴카닷 기반으로 구축:

STP 2.0은 크로스체인 기능이 가능해져 폴카닷을 기반으로 구축될 예정이며, 파라체인 인프라는 점점 더 과하게 붐비는 이더리움 생태계보다 빠르고 저렴한 거래를 지원합니다. 문빔(Moonbeam)을 사용하면 솔리디티로 계약을 작성하고 문빔 파라체인에 배치할 수 있어 STP가 솔리디티에서 작업한 것을 활용하면서 폴카닷 생태계에 통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폴카닷 파라체인을 개발 중인 다른 체인에 연결하는 다리로서 STP가 합성 자산의 발행과 거래에서 상당한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믿습니다. 이는 STP를 Mirror 및 Synthetix와 같은 다른 합성 프로토콜과 차별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