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년만에 사내 건담동호회 오프 모임
무언가 만드는 것들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건담동호회를 몇 차례 진행했었는데, 실로 2년여만에 오프라인 모임을 재개했음.
처음 시작은 정말 건담동호회의 컨셉으로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꼭 ‘건담'일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과 실제로 다른 ‘만들 수 있는 무언가'를 들고 오는 친구들이 하나 둘 생기면서 현재 동호회 이름도 바꿔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 일어나는 중. 뭐 예를들면, ‘무엇이든 만드세요?’, ‘Make Take Paint(만들고, 사진 찍고, 색칠해라? -_-;;)’ 뭐 등등등.
다들 하고 있는 본업 자체가 역시 무언가를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보니 오히려 다른 의미의 ‘만드는 것'들에 몰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하지만, 만들고, 수다 떨고, 먹고, 만들고, 수다 떨고, 먹고, 수다 떨고… 뭐 이런 반복을 하며 몇 시간을 보내는 동안이 뭐랄까. 꽤 재미있다고.
자. 그럼. 사진 방출.













다음 모임 전까지 동호회 이름도 좀 바꾸고, 사내에도 살짝 홍보도 하고, 회원들을 조금 더 끌어 모아서, 장식장 사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