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선희씨의 목소리가 깨알 같았는지

가끔 TV에 잠깐씩 인터뷰 비슷한 걸 할 때, ‘왜 목소리가 저렇게 작아? 성격이 너무 차분한데?’ 정도의 생각 뿐이었는데, 지난 주 히든싱어 이선희편을 보고 혼자 무릎을 탁! 이선희씨가 직접 이렇게 이야기한 것은 아니지만, 나 혼자 생각하기에.

자.기.관.리.

그것도 철저한. 엄청난 성량을 오직 무대에서만 쏟으려고. 실제 생활에서 대화할 때에도, 인터뷰할 때에도, 오직 무대에서만 그 에너지를 100% 혹은 120% 다 쏟아내기 위해서 이선희는 존재해야 한다고 본인은 믿고 있는 이유여서.

히든싱어. 대박. 원츄. 서태지는 안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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