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1: 브랜단브루크, 벌리너 돔, 콜호프 타워 그리고 맥주!
2017년 5월
독일을 여러번 가봤지만 베를린을 가본적이 없었다. 5월 연휴기간에 유럽에서 가장 Hip 하다는 베를린 여행
Day 1
숙소는 미테 지역이 있는 Circus Hostel
건너편에 호텔도 있는데 호스텔이 나에게는 더 편하고 좋다. 호스텔의 장점은 전세계 여행자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 단점은 시끄러울 수 있다는 건데 3일간 불편함 없이 잘 지냈음. 지하에 맥주 바도 있어서 저녁에 한잔하기도 좋음
오전에는 바로 옆에 있는 카페에서 5유로에 푸짐한 아침을 먹을수 있음


호스텔에서 베를린 웰컴카드를 사고 - 버스, 트램 무제한 이용
http://www.visitberlin.de/en/welcomecard-0
식사후에는 모든 도시에서 첫날 하는 free walking tour 를 하러 브랜단버그게이트
베를린의 상징 Brandenburger Tor

이곳에서 시작하여 베를린 시내를 걸어다닌다. 홀로코스트 뮤지엄



건너편에서 바라본 Topography of Terror

동독 시절을 상징하는 자동차 트래비 Trabi

관광객들 - 특히 미국 관광객-로 넘쳐나는 챨리 체크포인트. 저 군인 사람 이름은 찰리가 아니며 찰리는 사람 이름이 아니고 알파, 브라보, 찰리… 등 동서독을 건너다니는 체크포인트 중 하나였던 곳


베를린 시내에서는 아래 같은 파이프들을 볼 수 있는데 지반이 낮아서 건물 밑에 있는물을 퍼내는 역할을 한다고

Gendarmenmarkt 광장에서 투어는 마무리. 서로 마주 보고 있는 Neue Kirche 과 프랑스 성당. 겨울에는 Gendarmenmarkt 광장에 아주 큰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데 작년에 여기에서 테러가 있기도 했었다.
경찰이 여기저기 보여서 무슨일인가 했더니 영화를 찍고 있었음




한참 걸었더니 배도 고프고 점심 먹으러 근처 Augustiner 식당으로. 라거 한잔과 학센. 엄청난 양으로 거의 반도 못먹었지만 맥주에 꿀맛 안주



포츠다머 플라츠.

건너편에 있는 Kollhoff Tower 건물 꼭대기에 올라가서 베를린 시내 구경




저 아래 보이는 소니 센터. Sony 센터 구경도 재미있음


뮤지엄 아일랜드에 위치한 Berliner Dom 으로


유럽은 하나임을 외치는 시위대들이 성당 앞에 있다. 당시 며칠 안남은 프랑스선거에서 극우파를 견제하기 위한 유럽내 시위

성당 내부에 들어가면 꼭대기를 올라갈 수 있다. 정면에 TV 타워도 보이고

뮤지엄아일 주변 Spree 강을 따라 보이는 베를린 시내 모습. 예쁘다. 베를린 내에서 가장 아픔다운 경치를 보여주는 듯





건너편 Humboldt-Box 행사장은 공사중인데 곧 출시할 삼성 갤럭시 광고가 크게 자리잡고 있었다


그림같은 Berliner Dom 주변의 풍경

베를린 시내에 신호등을 보면 앰플맨 (Ampelmann) 이 서있다. 동독 시절의 신호등을브랜드화 시켜 놓은 것


저녁에는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베를린의 크래프트 맥주를 맛볼 수 있는 투어를 하기로.
독일이니 맥주에 대해서는 세계 최고 아니겠나 싶지만 마이크로브루어리와 크래프트 맥주는 사실 미국이 훨씬 많고 전문적이다. 그래서 베를린 내에서 크래프트 맥주집들도 미국 주인이거나 미국영향이 많음

첫번째 방문한 Vagabund. 카페같은 분위기. 맥주맛도 좋음

두번째 Castle Pub. 평범한 펍같은 느낌?

분위기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Kaschk
커피도 파는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