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2: Neues 뮤지엄, 비키니 베를린, 마우어 파크, 샬롯텐버그 궁전
2017년 5월
Day 2. Spree 강가. 베를린성당 건너편 강둑을 걸으며 시작

어제 벌리너돔에서 바라보았던 Humboldt-Box 에 올라가 보았다. Berliner Dom 의 멋진 모습과 루스트정원이 한눈에 보인다


오늘은 Neues 뮤지엄 방문으로 시작. 베를린의 뮤지엄 아일랜드에는 정말 많은 뮤지엄들이 있는데 하루에 한 곳 정도가 내 페이스에 맞았음. Neues 나 Pergamon 등 인기있는 곳들은 미리 표를 예약하고 갈 것. 가능한 오전이 좋음 - 오후에는 사람이 너무 많다!
Neues 뮤지엄 (독일어를 못하니 뭐라고 읽어야 할지, 뉴에스?) 은 네페르티티 가 있어서 유명한 곳
이 동상이 있는 방은 사진촬영을 금지해서 입구만 찍게 됨

Nefertiti 외에도 다양한 이집트와 파피루스의 유적과 동상을 볼 수 있음. 이집트의 유적들이 왜 베를린 뮤지엄에 있어야 하는가 싶기는 하지만 - 유럽의 힘센 나라들이란…




뮤지엄 관람 후에는 Spree 강변을 따라 걷는다. 마침 Zeughaus 근처에 아트 마켓이 있어서 구경



베를린 비키니가 있는 샬롯텐버그 쪽으로 이동. 휴일이라 거의 모든 샵들이 문을 닫았다
Witty’s 커리워스트를 먹어봐야 한다기에 중간에 들렀음. 솔직히? 기대이하. 그다지 훌륭하지 않음



비키니하우스라고도 불리는 힙한 쇼핑몰 비키니베를린. 역시 휴일이라 샵들이 많이 문을 닫았다. 몇개의 아트 갤러리만 열려 있고.




윗층 야외로 가면 바로 옆에 있는 베를린 동물원을 내려다 볼 수 있음

샬롯텐버그 궁전은 좀 멀기는 하지만 버스타고 가보기로 함
베르사이유 궁전과 비교된다는 곳.
솔직히 왔다갔다 소비하는 시간이 너무 길다
아래 궁전 내부. 한마디로 그냥 멋지다! 색깔도 멋지고 금장식도 멋지다.




외부에서 본 궁전 모습

궁전 앞의 정원

다시 도심으로 돌아와서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Mauer Park 로.
매주 일요일 오후에 마우어 공원에서는 플리마켓과 더불어 재미있는 공연, 가라오케등의 판이 벌어진다. 물론 맛있는 음식들도 가득




마우어공원의 일요일 오후 가라오케는 유명한데 아무나 앞에 나가서 노래 부르고 사람들은 같이 즐거워하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임

마우어 공원 주변 벽 그래피티. 현재진행으로 작업하는 사람들도.



Mauer park 멀지 않은 곳에 베를린 장벽 기념관이 있다
웃고 떠들고 즐기다가도 고개 돌려보면 바로 옆에 역사가 있는 곳, 그게 베를린이 정말특별한 곳인 이유라 생각




날씨도 약간 쌀쌀하여 저녁은 국수가 땡김
숙소 근처에 베트남 음식점 ‘코코 반미 델리' Cô Cô — Bánh mì deli
독일에서 먹는 베트남 국수라 … 그런데 맛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