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2: 미쉘린스타 레스토랑 Onyx 에서 저녁, Children’s Railway, Janos-Hegy, 의회 투어
2017년 5월
Day 2: 부다페스트 둘째날.
여행에서 먹는 것은 언제나 중요하다는 신념 :-)
부다페스트 2일째 저녁에는 미쉘린스타 식당 중 한 곳을 예약했다. 헝가리 cuisine 이 어떻게 업스케일로 변하는지 경험하기 위해. 마켓 음식들도 좋아하지만 여행중 한번쯤은 좋은 식당에서 좋은 음식을 맛보는 것도 좋겠다 싶어서.
선택한 레스토랑은 시내중앙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Onyx. 온라인으로 예약 가능
저녁은 당연히 비싸다.
점심은 몇만원 정도로 가격이 괜찮다고 하니 시도해 볼만함
총 6 코스에 3가지 와인이 곁들어 진 저녁식사. 음식의 맛이나 presentation 은 더할 나위 없고 무엇보다 헝가리 와인이 이렇게 맛있고 다양한지 처음 알게됨











여행기록 둘째날
아침에 중심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오믈렛 잘 하는 집을 찾아감
Fruccola Krostof tier 라는 곳인데 맛있고 건강한 아침과 점심을 먹을 수 있음


다음은 어제 내부를 보지못한 St. Stephen’s Basilica 교회안으로



의회 건물 투어 예약 하기 위해 가는 길에 Espresso Embassy 에 들러 커피 한잔



버스를 타고 The Gyermekvasút (English: Children’s Railway) 향함. 참고로 부다페스트 대중교통을 사용하려면 부다페스트 웰컴카드를 사면 편리. 원하는 기간동안 버스/트램/지하철을 무제한 탈 수 있음
칠드런스 레일웨이는 운전하는 사람을 빼고는 모든 운영을 어린이들이 하는 곳. 관광객만 많은 기차일 것이라 생각했지만 부다힐 꼭대기 마을에 사는 주민들도 가끔 이용하는 듯






기차 내에서 표를 검수하는 검수원도 어린이 - 라기 보다는 청소년?



꼭데기에 가면 Janos-Hegy 라는 타워가 있다. 타워에 올라가면 시내가 한 눈에 보임.



높은 곳에 올라가면 어느 나라나 자물쇠 걸어 놓는 관습이 왜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여기도 비슷. 아무리 자물쇠로 걸어도 떠날 사람은 떠나고 변하는 사람마음은 잡을 수 없다는 건 늙으면 깨닫는 진리인 것을 (흐흐)




내려 올 때는 체어리프트를 타본다


점심때가 되어 다운타운 마켓으로 향함

마켓 2층에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음식점이 있다. 그중 유명한 A Sef utcaja 에 자리잡고 내장튀김(?) 같은 것을 맛 보다


식사후에는 헝가리 의회빌딩 내부투어를 하러 지하철로 Parliament 빌딩으로


의회 빌딩 투어는 미리 표를 사야 하는데 온라인에서 예약할 수 있다

시간이 되면 내부 투어 담당자가 나와 사람들 모아서 이방 저방 소개하며 구경시켜 준다




건물 내부에 블링 블링한 금으로 된 방이 많고 물론 의회건물이라 방문객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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