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향한 스트라이크, 티볼링
커리어도 쌓고 돈도 버는데 취미까지 즐기다니?
완전 럭키티빙이잖아🍀🌈
티빙은 동료들과 함께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사내 동호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실제 여러 구성원들이 자유로운 사내 동호회 활동을 통해 취미를 함께 공유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있는데요!
<티빙의 사내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제2탄🎉
오늘은 티빙 사내 볼링 동호회 ‘티볼링’을 만나볼 예정입니다. 전용 볼링화를 신고 👋 볼링핀과 함께 스트레스를 속 시원하게 날리다 보면 👋 어느새 볼링 실력자가 된다고 합니다!
귀여운 이름에 방심은 금물, 마지막 게임에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OO 내기가 숨어 있다고 하는데요? 👮♂️🔎 볼링 동호회 ‘티볼링’의 회장직을 맡고 계신 박한천 님을 만나 ‘티볼링’ 활동의 즐거움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 티빙의 사내 볼링 동호회 ‘티볼링’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API Platform 소속이자 현재 ‘티볼링’의 회장을 맡고 있는 박한천입니다. 🙋♂️ ‘티볼링’은 사내 직원들이 함께 볼링을 즐기며 친목을 도모하는 동호회로,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볼링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호회 이름을 짓는 과정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한 분이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셨습니다. ‘티빙 볼링 동호회’를 줄여서 “티(빙) 볼링(동호회)”으로 정했고, 이는 마치 차량 이름 같기도 해서 재미있는 느낌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 ‘티볼링’을 창설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집니다.
처음에는 같은 부서 직원들끼리 볼링 이야기를 자주 나누었는데, 다른 부서에서도 볼링을 즐기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함께 동호회를 만들어 보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그 결과 자연스럽게 동호회를 창설하게 되었습니다. 🍀
다행히 많은 관심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
💬 볼링의 중심, ‘티볼링’의 최근 활동 소식은 어떤가요?
처음에는 10명으로 시작했는데, 현재는 22명의 회원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매월 3주 차 화요일에 볼링장에 모여 2~3게임씩 팀을 나누어 진행합니다. 특히 마지막 게임은 ☕점수 합산을 통한 커피 내기☕라서 모두가 긴장감 속에서 끝까지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
💬 흥미진진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겠네요! ‘티볼링’만의 다른 매력도 알려주세요.
‘티볼링’의 가장 큰 매력은 볼링을 잘 치지 못하는 분들도 꾸준히 치다 보면 어느새 실력이 향상된다는 점입니다. 🔥
동호회에는 실력자들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자세나 기술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핀과 함께 날려버릴 수 있어 업무에서의 피로도 풀 수 있습니다.
꾸준히 활동하는 회원들에게는 전용 볼링화도 지급되고,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활동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
💬 그렇다면 ‘티볼링’에서 활동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마지막 게임에서 ☕커피 내기☕를 할 때입니다.
한 번은 제가 실수를 했는데, 상대편에서도 같은 실수를 해서 결국 비기게 된 적이 있습니다. 모두가 숨죽이며 지켜보고 있었던 그 순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 ‘티볼링’ 내 라이벌을 한 분 꼽아주세요 😎
총무를 맡고 계신 박민수님이 라이벌이라고 생각합니다.
박민수님은 매번 성장을 거듭하며 점수 경쟁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분의 성실한 노력과 성과를 보면서 저 역시 자극을 받습니다. 👍
💬 박한천 님에게 ‘티볼링’은 무슨 의미인가요?
저에게 ‘티볼링’은 회사 동료들과 업무 외적으로 소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매달 한 번 있는 중요한 이벤트로, 이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 일상의 활력소가 되는 ‘티볼링’ 💪 앞으로의 활동 포부를 들려주세요.
앞으로도 볼링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실력 향상을 위해 외부 강습을 들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동호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입니다. 🎁
💬 사내 동호회에 관심 있는 구성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티볼링’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볼링을 잘 치든 못 치든 상관없이 즐겁게 핀을 넘기며 스트레스를 푸실 분들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부담 없이 한 번 놀러 오세요! 🤗
📩 에필로그
라이벌 박민수 님의 한마디😎 :
라이벌이라기엔 제가 조금 더 많은 스트라이크를 기록하고 있기에, 고민이 더 필요할 것 같네요.
하지만 박한천님의 동호회 회장으로서의 리더십과 회원들을 위한 배려는 정말 배울 점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재밌고 뜻깊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NO.1 K콘텐츠 플랫폼’ 티빙에 지원하고 싶다면?👨👨👧👧
https://team.tving.com/
Editor : TVING 김성용님, 신효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