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안녕하세요. 저는 유커넥 상괭이입니다.
오늘은 유커넥의 사내 행사 중 하나인 ‘그럼에도 데이’에 대해 소개합니다.
왜 ‘유커넥 데이’가 아닌 ‘그럼에도 데이’인지 궁금하시다구요? (네니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그럼에도 데이입니다. 이번 그럼에도 데이는 팀을 짜서 진행하기로 하여 사다리 게임을 돌렸습니다. 왜 이렇게 긴박하냐구요? 다들 임원분들과 팀ㅇ.. 아 아닙니다.
아무튼 긴박한 8월 그럼에도 데이 팀나누기 그 현장을 직접 담아왔는데요.
영상으로 함께.. 그 긴장감을 느껴보시죠!
팀을 나누면 각자 원하는 그럼에도 데이 주제를 공모하고 인기 있는 주제를 게임을 통해 팀에서 가져가게 됩니다. 팀은 총 3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자,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
숨 막히고 웃음가득한 그루마블의 결과는?! 두구두구
분홍팀 : 마사지
노란팀 : 반지만들기
초록팀 : 연장자 메이크오버
짝짝짝 👏👏👏👏
각자 팀별로 재밌는 주제들이 정해졌는데요! 오전 근무를 마치고 다같이 점심식사를 한 후 그럼에도 데이가 진행됩니다. 해당 주제들을 체험하고 팀블로그에 업로드까지 진행해야 완성! 각자 개성있는 팀원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어떤 이야기들이 올라올지 궁금하네요 ㅎㅎ
이상 유커넥 상괭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