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MIX Investment — MVM

• MVM supports Africa P2E gamers and developers
• Founded by former director of Binance Labs in charge of Africa, optimized for local business
• Expecting the expansion of WEMIX ecosystem in Africa

Wemade participated in the seed funding round for Metaverse Magna (MVM), a P2E guild project from Africa.

MVM’s parent company, Nestcoin, supports and invests in crypto projects in Africa. It was founded by Yele Bademosi, former director in charge of the Africa region at Binance Labs, who oversaw investments and incubations for startups.

Also with MVM as Africa’s first and biggest gaming DAO, Nestcoin supports the overall P2E game lifecycle of various P2E games that it has invested in, such as incubation, launchpad support, token/NFT public sales and game operation.

MVM is helping gamers in Africa through its community and self-developed app, Hyper. It plans to expand its business by providing guild management tool through developing its own OS, P2E game software design kit for game developers, gaming DeFi services and more.

With this strategic investment, Wemade aims to expand the ecosystem of WEMIX3.0 and start business in Africa for the long term.

There are over 186 million game users in Africa. MVM wants to create the biggest gaming community in Africa and provide tools for users, investors, developers, and guild operators within the ecosystem.

“Africa has the highest youth population globally,” said Yele Bademosi, CEO of Nestcoin. He emphasized the potential for the growth of the game industry in Africa.

“Gaming guilds will be one of mainstream DAOs and play a pivotal role in the game tokenomics,” said Henry Chang, CEO of Wemade. “Partnership with MVM is an opportunity to expand the ecosystem of WEMIX in Africa, the continent with a rapidly growing market and a young population.”

위메이드, 아프리카 P2E 길드 프로젝트 MVM에 전략적 투자

• MVM, 아프리카 P2E 게이머와 개발자 지원
• 바이낸스 랩스 아프리카 담당 임원이 설립, 현지에 최적화
• 잠재력을 지닌 아프리카에서 위믹스 생태계 확장 기대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아프리카의 P2E 길드 프로젝트인 MVM(Metaverse Magna)에 전략적 시드 투자를 단행했다.

MVM의 모회사 네스트코인은 아프리카의 크립토 프로젝트들에 투자하고 지원한다. 바이낸스에서 초기 기업 투자 및 인큐베이팅을 담당하는 바이낸스 랩스의 아프리카 담당 임원이었던 옐레 바데모시가 설립했다.

또한, MVM은 아프리카 최초이자 최대의 게이밍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탈중앙화 자율 조직)로, 네스트코인이 육성 또는 투자한 여러 P2E 게임들을 인큐베이션부터 런치패드 지원, 토큰/NFT 퍼블릭 세일 및 게임운영까지 전반적인 P2E 게임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직접적으로 지원한다.

MVM은 커뮤니티와 자체 개발 앱 하이퍼를 통해 아프리카 게이머들의 게임 플레이를 돕고 있다. 앞으로 자체 OS 개발을 통한 길드 관리 툴 제공, 게임 개발사들에게 P2E 게임 소프트웨어 디자인 키트 제공, 게이밍 디파이 서비스 등까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위메이드는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위믹스3.0의 생태계를 확장하고, 중장기적으로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사업을 펼치려 한다.

아프리카의 게임 이용자수는 1억 8600만 명 이상이다. MVM은 아프리카 최대 게이밍 커뮤니티를 만들고, 생태계 내의 이용자, 투자자, 개발자, 길드 운영자들에게 툴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네스트코인 옐레 바데모시 대표는 “아프리카는 세계에서 청년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라며 현지 게임 산업의 잠재력이 크다는 것을 강조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게임 길드는 DAO의 메인 스트림으로 성장하고, 게임 토크노믹스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MVM과의 협업은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젋은 지역, 아프리카에서 위믹스 생태계가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