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ICT: 위시체인과 함께 하는 기업
인터넷은 과거 오프라인 중심의 개인 간의 상호 작용, 전화 통신, 그리고 이메일을 통한 전통적인 교환 방식으로 제한되었던 상호작용 방식을 더욱더 고도화된 방식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우리는 인터넷을 어디에서나 사용 가능하고, 온라인에서 의사소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기계와도 상호작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이라고 부릅니다. 사물인터넷은 간단히 말해서 다양한 항목을 연결하고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는 장치의 네트워크입니다. 사물인터넷의 시대가 도래했고 숨 쉬는 인간이 됐든, 삐 하고 소리 나는 기계가 됐든 우리는 모두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Beyond ICT는 산업 5.0의 핵심 가치로 “연결성”을 꼽았습니다. 이 연결성은 앞으로 몇 년 동안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며, Beyond ICT는 이것이 블록체인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이익이 되는 방식으로 세계를 연결할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우선 Beyond ICT의 구체적인 목표 달성 방안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Beyond ICT가 무엇인지, 또 누구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Beyond ICT는 가상현실과 미래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이름으로 커리어를 쌓아 왔으며, 2018년부터 Beyond ICT라는 이름을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Beyond ICT의 목적은 지하철역을 포함한 다양한 장소에 Future Station들을 건설하고, 대중들에게 최고의 디지털고객경험(DCX: Digital Customer Experience)을 제공하기 위한 만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Beyond ICT는 다섯 가지의 비즈니스 영역을 제안하며 고객들에게 최고의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1. 블록체인
2. SD-허브
3. DCX 공간 개발
4. 리테일
5. 미디어
그럼 먼저 블록체인을 살펴보겠습니다. 블록체인은 라이프스타일 마이닝, 빅데이터 관리, 다양한 소비자 활용 사례 및 안정성을 도입하기 때문에 Beyond ICT 비즈니스의 핵심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은 Future Station에 적용될 것입니다.
둘째, SD-허브를 살펴보겠습니다. SD-허브는 GPS 기반 빅데이터 정보와 O2O 상거래 플랫폼으로 디지털 자동판매기, 스마트박스, 암호화폐 교환을 통해 사용자에게 최상의 디지털 환경을 제공합니다.
셋째, DCX를 제공하기 위해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방문하는 공공장소, 쇼핑몰, 공연센터 등의 장소에 DCX 공간이 구축될 것입니다.
넷째, 우리는 SD-허브와 브런치 카페에서 일어나는 결제 및 구매 리테일 사업을 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Beyond ICT 사이트들은 인터렉티브 게임, 홀로그램 쇼케이스, VR/AR 경험을 통해 다양한 광고를 내보내는 혼합 현실과 미디어 영역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Beyond ICT는 최상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섯 가지 사업 영역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Beyond ICT는 새로운 기술을 우리 일상에 적용함으로써,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우리를 연결할 것입니다.
광범위한 파트너 네트워크와 치밀하게 계획된 비즈니스 모델을 인정받아, Beyond ICT는 이미 서울 지하철역의 Future Station 프로그램에 입찰 되었습니다. 우리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위시체인을 기반으로 향후 몇 개월간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속해 있는 세계를 경험하는 방식을 새롭게 바꾸게 되어 매우 격앙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Beyond ICT의 DCX의 미래에 함께하길 바라며, 여러분들과 조만간 “연결”되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ish Chain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s://wishchain.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