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따라 의정부로
친구와 함께 의정부까지 자주 다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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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n readFeb 7, 2014
중랑천따라 의정부까지
동네 사는 친구랑
의정부까지 자주 다녔었다
로스팅된 원두도 판매하는
커피숍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커피를 맛있게 만들어 주는
친절하고 참한 아가씨가 있었다.
중랑천따라 의정부까지
동네 사는 친구랑
의정부까지 자주 다녔었다
로스팅된 원두도 판매하는
커피숍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커피를 맛있게 만들어 주는
친절하고 참한 아가씨가 있었다.
대한민국의 건강한 아들 둘을 가진 평범한 아버지로서 상식이 통하는 사회만들기를 소원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주닐애비 이야기 http://munyong.tistory.com>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unyong.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