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rompton

친구 덕분에 마련한 브롬튼 

브롬이 타는 아자씨!
with Bromp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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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친구가

“한강에서 자전거 타지 않으련?”
“한 번 타보지 뭐!”

해서 시작한 생활라이딩
중고 자전거를 친구에게서 사서 정말 열심히 달렸었다.
그러다가

“자전거를 사려는데 뭘 살까?”
“브롬튼을 꼭 사라. 후회는 절대 없다!”

이런 친구의 말에 브롬튼을 영접하게 되고
지금은 나의 소중한 발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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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이 타는 아자씨!
with Brompton

대한민국의 건강한 아들 둘을 가진 평범한 아버지로서 상식이 통하는 사회만들기를 소원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주닐애비 이야기 http://munyong.tistory.com>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unyong.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