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Conf. 2016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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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이트 : http://wsconf.org/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wsconf/

최근 프론트엔드 쪽의 관심사는 주로 React나 AngularJs, Electron과 같은 프레임워크나 라이브러리 일 것입니다. 이런 내용들은 러닝커브가 높아서 짧은 발표만 들어서는 이해하기 어렵고 좌절을 느끼게 될때가 있습니다.

이번 WSConf 를 처음 보았을때는 HTML, CSS, Web Accessibility, SEO 등을 다루는 오히려 신선한 컨퍼런스라고 느껴졌습니다.

WSConf 에서 발표한 주제들은 어떻게 보면 기초적인 있는 내용 일 수 있지만 그만큼 중요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200명이 넘는 참석자가 있었는데 마지막 세션까지 많은 분들이 남아 계셨다는건 내용이 좋았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마지막 두 세션이 큰 역할을 한 듯 보입니다)

아래 내용은 개인적으로 참고할 부분만 정리했습니다.


CSS Selectors in HTML

p:empty : p요소 중에 텍스트 노드를 포함하여 자식요소가 없는 요소만 선택

p:only-child : p요소가 유일한 자식요소 일때만 선택

p:first-of-type (p:last-of-type): 같은 레벨의 p요소 중 첫번째(마지막) 요소만 선택

OOCSS + Sass = The best way to CSS

mytory 블로그를 쓰고 계신 안형우님 세션

노동자 연대 페이지에 적용되어 있는 사례와 오랜시간 쌓아오신 노하우를 느낄 수 있던 세션

골격과 모양을 분리하여 재사용성을 늘리고 Sass를 이용해서 효율적인 관리를 할 수 있음

Front-End 개발자 Azure 활용

Azure Wepapp 에 대한 소개

바풀(바로풀기) 서비스는 초기부터 Azure 로 되어 있고, 현재 Angular 1 으로 되어 있는데 Angular 2 로 개발중

최근 아마존이나 구글클라우드는 많은 컨퍼런스를 통해서 많이 접했었는데 MS Azure도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 클라우드 플랫폼의 철학이 다른데 이점을 잘 확인하고 선택해야 함

특히 Azure 의 장점은 VM 기반이 아니라 장애 대응이 빠르고 초기 셋팅에 대한 부담이 없음

실전 글로벌 SEO, 질문에 답하는 컨텐츠를 제공하라!

퍼블리싱 경험이 있는 어센트코리아 마케팅 컨설턴트 전승엽님의 세션

단순히 검색엔진의 최적화를 위하여 메타태그를 넣고, 헤딩태그를 넣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용자의 검색에 대한 적합한 콘텐츠를 제공하는것이 중요함

2017년 검색엔진의 주요 내용은 RankBrain 에 AI 가 적용되고, Voice Search(siri 의 검색 기반인 Bing)의 강화, AMP 검색 등을 볼 수 있음

WAI-ARIA 실전공략

탭, 콤보박스, 버튼에 대한 부가정보 등 실제 콘텐츠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 하기 위하여 WAI-ARIA 를 잘 써줘야 함

WAI-ARIA 작성은 웹 접근성을 위한 보조적인 수단이지 주가 되면 안됨. 정확한 시멘틱 마크업을 잘 해야 함(div 에 role 을 button으로 지정하는 것이 아닌 button 이나 input type button 을 사용)

웹접근성 연구소에 있는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한 W3C 국제표준 WAI-ARIA 사례집 참고.

이미지가 마크업의 반이다

이미지 저장시 메타데이터 삭제를 통해서 불필요한 이미지에 대한 정보를 삭제하고 용량을 줄일 수 있음

다양한 디바이스의 대응을 위해서는 크기/위치를 짝수로 관리 하는것이 좋음

Google AMP(Accelerated Mobile Page)

빠른속도로 다양한 확장 컴포넌트들이 나오고 있음

메신저 플랫폼에서도 AMP 페이지를 로드 가능하게 준비중

11번가 UI 컴포넌트 제작기

BEM+SASS 를 통한 UI 컴포넌트 관리

기획과 디자인이 함께 컴포넌트 관리 프로세스를 만들어서 컴포넌트 구현이 완료된 것에 한하여 적용 [PPT (+파워목업) / Sketch / Invision]


발표자료는 공식 사이트에 올라갈 예정이라고 하고, 같은 주제로 앵콜 컨퍼런스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하니 이번에 참석하지 못하셨던 분들은 다음기회에 참석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