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를 할때 쓰는 방법을
첫번째 방법PC에서 Ping라는 Command를 날려봅니다.
키보드에서 윈도우모양 누르고 → cmd를 치면
이런 도스창이 나옵니다. 아래를 그대로 칩니다.
ping -t www.google.com
연결되어있는 여부만 확인할수 있죠!
두번째 방법 Tracert 라는 Command를 내린다.
Ping command와 비슷하면서도 다른부분이 있습니다.
중간중간 게이트웨어의 주소또한 알려준다는 사실.
해외에 서버가 있는 경우는 조금 느리기 동작할 수 있기 때문에 Request timed out 메세지가 뜰수 있어요.
아래는 Tracert command를 사용할 때 쓰면 좋은 옵션입니다!
-d : 주소를 호스트이름으로 확인하지 않습니다.
-h maximum_hops: 대상검색을 위한 최대홉수입니다(기본 30홉이 설정되어있습니다. )
-j host-list : host-list에 따라 원본 라우팅을 완화합니다.
-w timeout :응답의 대기시간 제한을 설정합니다.(ms 단위)
-R :왕복경로를 추적합니다.(IPv6)
-S srcaddr :사용할 원본주소입니다.(IPv6)
-4 : IPv4를 사용합니다.
-6 : IPv6를 사용합니다.
홉 ? -> 테스트 하고자 하는 장비, 장치까지 가기위해 장비, 라우터, 장치 등등을 거치는 개수를 얘기합니다.
인터넷이 안될때 #Tracert command를 사용 할 경우!!
내 공유기 자체가 먹통이 되었다면, Request timed out 만 계속 나올것이고,
KT /LG /SK 처럼 중간 중계하는 장비가 먹통이 되었다면, 잘 나가다가 멈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