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해년(己亥年), 우리가 지퍼를 주목해야 하는 6가지 이유(上)

왜 우리는 지퍼를 지켜봐야 하는가?… ”지퍼를 주목해야 하는 6가지 이유”

2018년 하반기, 전 세계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이 좋지 않다. 암호화폐 시장의 우두머리격인 비트코인은 지난 8월 초 미국증권거래소위원회(SEC)의 ETF(상장지수펀드) 승인 유보 결정, 9월 초 골드만삭스의 거래 데스크 개설 계획 잠정적 보류 등 여러 악재 속에 하루 최대 13%까지 하락하며 700만 원대 선(해외: 6400달러)까지 내려앉았고, 이더리움을 포함한 대다수의 알트코인은 낮게는 15%, 크게는 30%까지 큰 하락 폭을 겪으며 급락했다. 이렇듯 미국의 걸출한 금융기관의 가상통화 시장 내 악재 소식에 시세가 널을 뛰는 양상이 반복되며 많은 투자자의 가슴속에는 깊은 한숨과 어두운 그늘이 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끊임없는 악재와 하락장 속에서도 우리가 아직 눈 여겨봐야 할 암호화폐가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묵묵히 본연의 사업목표를 구현하며 자사의 암호화폐 가치를 거품이 아닌 실질적인 가치로 만들어가는 지퍼(ZPER)이다.

지퍼는 지난해 출범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P2P 금융 연합 플랫폼으로, 각국의 P2P 금융 투자자와 차입자 간의 국경을 초월한 자금 이동과 안전한 분산 투자시스템을 지향하는 ‘글로벌 P2P금융 생태계’를 구축한다. 특히 지퍼 생태계에서 △ 투자 및 차입 활동의 연계 △ 연합(분산)투자 포트폴리오 서비스 △ 데이터 제공 및 교환 △ 리스크 분석과 채권관리 △국경에 구애받지 않는 자본 이동 등 다양한 측면에서 P2P금융의 산업적 가치와 전 세계 데이터의 자산 가치를 접목한다는 점에서 국내외 많은 블록체인 전문가들은 지퍼가 글로벌 자금순환의 혁신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한다.

최근, 해외 신규 P2P얼라이언스 구축, 기술적 파트너십 확장, 잇따른 국내외 글로벌 거래소 상장, PoC (Proof-of-Concept) 출시 등 국내를 넘어 해외로 사업 규모를 넓히며 침울해진 암호화폐 시장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본연의 사업 목표를 구현해 나가는 지퍼. 필자는 오늘 비즈니스, 그리고 암호화폐의 가치, 두 측면에서 그 누구도 도달하지 못했던 ‘상승궤도’로의 막바지 진입 준비를 마친 지퍼의 행보를 낱낱이 살펴보았다.

그럼, 지금부터 “2019년 기해년(己亥年), 우리가 지퍼를 주목해야 하는 6가지 이유”를 함께 살펴보자!

#1. P2P 금융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지난 3년간, P2P 금융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줬다. 과거 전통 금융기관이 경제적, 정치적 자산, 그리고 금융산업의 폐쇄적인 특성을 이용해 장기간 시장을 과점한 지난 10여 년 동안, 새롭게 등장한 P2P금융 기업들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발전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리서치 앤 마켓(Research and Markets)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 동안 세계 P2P 금융시장이 연평균 약 53%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글로벌 투자기관인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의 2015년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까지 P2P 금융시장의 규모가 전 세계적으로 4,9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는 등 P2P금융 시장은 한동안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줄 것으로 관측된다.

▲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월간 P2P 대출 규모 [출처: 한국P2P금융협회]

실제로 국내 P2P 금융시장도 눈부신 성장을 보여왔다. 3년 전인 2015년만 해도 12곳에 불과했던 P2P 금융사 수는 지난 9월 기준 200여 개를 넘어섰으며,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업체 수 만으로도 195개나 된다. 이들이 실행한 누적 대출액도 3조 원을 넘은 지 오래다. 작년 6,076억 원의 대출액은 한 해 전에 비해 무려 15배나 늘어난 것이다.

지퍼가 주목받은 대목이 바로 여기에 있다. 지퍼는 지난 2015년부터 한국의 P2P 금융시장을 3조 원 규모로 성장시킨 주요 P2P금융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는 사실이다. 2018월 9월 기준, 지퍼 플랫폼에 참여한 17개의 국내 P2P 금융사의 총 누적 대출액은 이미 7,000억 원을 넘어 연내에 1조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 8월부터 중국 P2P 금융사들이 지퍼 플랫폼에 참여하기 시작하며 지퍼 얼라이언스의 전체 사업 규모는 필연컨데 천문학적인 수치로 도달할 것이다.

#2. 중국, 홍콩 등 해외 얼라이언스 구축

검증된 국내 P2P 금융기업들의 연합으로 출범한 지퍼는 내년 말까지 (10개국 이상의) 해외 P2P 금융시장에서 500여 개의 P2P 금융기업을 불러모아 국경을 초월한 P2P금융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즉, P2P 플레이어들(투자자 · 대출자)의 자금 조달(대출) 및 투자의 옵션이 글로벌 수준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다양해질 전망이다.

지난 8월 중국 광저우로 건너간 지퍼 임원진은 다수의 중국 P2P 금융사를 만나 지퍼 플랫폼과 비즈니스 목표를 소개하며 중국 현지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실제로, 지난 5월 암호화폐공개(ICO) 퍼블릭 세일을 성황리에 마친 지퍼는 서비스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지난 여름부터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며 해외 신규 얼라이언스 네트워크 구축에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한 예로, 지난 8월 중국 광저우로 건너간 지퍼 임원진은 다수의 중국 P2P금융사를 만나 지퍼 플랫폼과 사업 목표를 소개하며 중국 현지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그 결과, 통방지에(Tongbangjie), 피피머니(PPMoney), 윈-윈 파이낸싱(Win-Win Financing), 튜오다오(Tuodao) 등 최근 중국 금융시장에서 높은 위치를 선점해 나가는 중국 금융 서비스사와 얼라이언스 관계를 체결했다. 즉, 지퍼 플랫폼이 글로벌 비즈니스로 확장되기 시작했다는 것. 이 같은 소식은 지난달 20일에 열린 ‘2018 지퍼 컨퍼런스’에서 소개되며 블록체인, P2P 금융업계 종사자, 기관 및 개인 암호화폐 투자자, 학계 및 정부 관계자 등 300여 명의 행사 참석자와 언론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P2P 금융연합 플랫폼 지퍼(ZPER)의 신규 얼라이언스사로 참여하게 된 4개의 중국 금융 서비스사.

김준범 지퍼 대표는 “중국의 P2P 금융 대출 총액이 200조 원을 일찌감치 돌파했으며 이는 이제 막 3조 원대로 진입한 국내 P2P 금융시장 규모와 비교했을 때 중국 시장의 규모가 얼마나 큰지 보여준다”며 “중국 금융 업체들의 지퍼 생태계 합류는 지퍼 프로젝트의 높은 사업적 당위성을 증명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홍콩, 싱가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블록체인 및 P2P 금융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다국적 P2P 연합 얼라이언스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함에 따라, 앞으로 지퍼 플랫폼이 제공할 P2P 연합포트폴리오 대출· 투자 상품은 글로벌한 측면에서 다채로워질 전망이다. (이르면 내년 중순) 지퍼는 아시아 P2P 강소기업들과 손잡은 후, 미국, 유럽 등 서구 선진국 시장으로 진출할 경쟁력을 키워낼 것으로 보인다.

#3. 해외 기술 파트너십 확장

지퍼는 해외 P2P 사업 플랫폼을 구축하며 국경을 초월한 비즈니스 모델을 빠른 속도로 구현해내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비단 해외 P2P얼라이언스사의 합류 소식만이 아니다. 그 이유는 지퍼는 기술 파트너십까지 대대적으로 확장하며 지퍼 생태계 내 최고의 블록체인 망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지퍼는 지난 2015년부터 한국의 P2P 금융산업을 3조 원 규모로 성장시킨 다수의 주요 P2P 금융기업, 로보어드바이저, 신용평가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데일리 금융그룹, 체인파트너스, 라움자산운용그룹, 트러스토닉 등 핀테크 금융, 블록체인, 보안 등 다양한 산업군의 여러 선도기업이 데이터 정보 제공 및 기술·서비스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8월 20일, 지퍼는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18 지퍼 컨퍼런스 서울’에서 지퍼 프로젝트의 사업 현황과 신규 해외 기술 파트너사를 소개하고 있다.

지난 8월 중국 원정길에 올라선 지퍼는 세계적인 분산형 신용금융 핀테크 기업 ‘DCC(Distributed Credit Chain)’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로써 지퍼는 DCC가 개발하는 ‘분산형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DApp, 디앱)’을 공동 연구하고 국가별 맞춤 개발, 비즈니스 마케팅, 비즈니스 확장 등 여러 기술 사업 분야에서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퍼는 홍콩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업체 ‘아르고(Aergo)’의 첫 번째 분산형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댑, dApp)개발에 합류해, 기존 블록체인이 가진 한계점을 극복하는 ‘4세대 블록체인’ 기술기반의 금융 서비스 준비태세에 돌입했다. 아르고는 수많은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구축 사례를 보유한 블록체인 전문기업 블로코(Blocko)의 핵심 기술을 토대로 만들어진 플랫폼으로, 지퍼는 이번 협력을 통해 보다 빠른 서비스 상용화와 안전성을 지퍼 금융 생태계에 구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지퍼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와도 여러 미팅을 가지며 폭넓은 중국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이렇듯, 지퍼는 해외 얼라이언스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양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기술 서비스 측면에서도 다양한 산업군의 유망 선도 기업들과 손을 잡으며 내년 상반기부터 제공할 ‘지퍼로보 서비스(ZPERobo: P2P 연합포트폴리오 분산투자 상품)’에 기술 부문부터 서비스 측면까지 다층적으로 업그레이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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