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기술..

心과 魂을 움직이는 대화  

대화에서 나를 배우다...

그 해 봄

다육이 안녕!

You are the piece of me

I wish I didn’t need…

너의 외로움은 내가 안다..

벌써 한달이 지났구나…

사람간에 영원한 만남을 말하는 것 만큼 어리석은 것도 없을 것이다.
우리 또한 잠시나마 어렴풋이 꿈꾸었던
너와 나의 세상은 ‘다름’이란 단어 때문에…

가치관과 편견..

깊은 대화 속에서..

Not a word

나를 찾아줘.

그리워 말고

기대하자

눈부신 석양

해가 지기전에..

일본인 소설가 하루키 무라카미의 책은 거의 다 읽어 본 것 같다.
2Q팬더란 별호도 <1Q84>를 읽으면서 영감을 얻었다는 건 전에도 밝힌 바가 있다. 책내용 속에 지금 내가 생각하는…

거울 앞에 선 팬더

그를 알아봐주는 사람..

기적처럼

특별한 마음..

배려

특별히 부요하게도 가난하게도 자라지 않았지만
어릴때 하고 싶은 것들은 다 했고
갖고 싶은 것들도 다 소유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