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young Oh개발자 이직 이야기 #3 : 현직장에 작별 고하기전에도 언급한 것처럼 나는 현직장 생활이 만족스럽다. 글로벌 업무를 꿈꾸는 나에게 베트남과 에자일 프로세스로 업무를 진행하는 점, 같이 일 하는 사람들과 합이 잘 맞는 점은 어떤 힘든 일이라도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었다. 만약에 현직장이 근미래에…May 14, 2023May 14, 2023
Juneyoung Oh최근 면접관을 경험 하면서 — 신입 편최근 사내에서 채용을 진행했는데 다행히도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셨고 좋은 분들과 함께하게 되었다. 채용 공고에 이력을 명시하지 않은 탓에 신입, 경력 할 것없이 다양한 이력서를 받아보게 되었다. 많은 면접관들이 나와 같은 마음일 거라 생각하는 것이…May 14, 2023May 14, 2023
Juneyoung Oh개발자 이직 이야기 #2: 계약 구체화 하기이 글은 이직 이야기 시리즈의 두번째 — 프리랜서로 계약 구체화하는 법이다. 나도 프리랜서가 처음이라 보통 계약은 어떤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클라이언트와 계약 관련되어 주고 받은 이야기, 주변 지인들로부터 정정받아야 한다고 들은 이야기 등을…Sep 8, 2019Sep 8, 2019
Juneyoung Oh개발자 이직 이야기 #1 : 어쩌다보니 이직처음이니까 내 소개 먼저 해야겠다. 나는 인문계 출신으로 IT 를 배워서 현재는 약 6년 넘게 밥벌이를 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다. 소박한 꿈이라면 못하는 영어 실력과 부족한 개발 실력에도 불구하고 유럽에서 자리를 잡는 것이다. 현 직장은 IT…Aug 4, 2019Aug 4,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