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 historia fue publicada originalmente en mi estado de WhatsApp
최근에 생의 재일 힘든 결정들을 사이에 결정 냈는데 처음엔 진짜 힘들고 매일 매일 울고 있어고 죽으면 좋을텐데로 느낌 이었다.
하지만 지금 그결정이 최고라고 확신했다. 그때 2주호에 나의 느낌이 좋졌고 너무 어랜만에 했던 것 다시 하고 싶어서 기타를 치기랑 시를 쓰기를 다시 시작해. 그리고 오늘 난 스트레스가 없고 슬프지 않고 사랑 다시 느낌하고 아마도 최근에 다른 사람 찾아서 다시 사랑 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