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철이 들던가, 아님 망하던가(Grow up or blow up)I 의 후속편 입니다. 저는 아서 해이즈의 글을 의역할 뿐, 제 의견은 하나도 없음을 밝힙니다.
(지금 쓰는 글은 우리의 돈을 끊임없이(나의 돈일수도), 그리고 꾸준히 삭제하는데 큰 기여를 한 BitMEX의CEO인 Arthur Hayes 의’Grow up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