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일지] 그동안의 기록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것들이 생겨나는 요즘입니다. 좀 더 재밌는 영상물, 보다 짜릿한 게임 같은 것들에 마음이 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이야기겠죠. 그 중심에는 ‘흥미로운 콘텐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나도 재밌는 거 만들면서 일하고 싶어!’ 라는 마음으로 입사한 이후 꽤 오랜 시간이 흘렀더라고요. 4개월 간 푸른망아지(이하 ‘푸망’)에서 콘텐츠 기획자와 PM으로 일하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아래로는 그 경험에 바탕을 둔 솔직한 기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