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6] 벌써 16일 이라니! 말도안돼 !!!!
2016. 12. 16. 금요일트루, 준, 멜로디, 샘대방역 카페
2016년 여름까지 내가 지식을 얻고 생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내 삶에서 배움이 의미가 있다는 걸 확인하고 싶었다. 학교지만 공식적인 졸업장을 내밀 수 없는, 결과물의 형태도 이전과는…
Loomio : 준, 보리 En.Spiral : 트루, 용Richard : 주연, 효선
[Richard] Director of Autonomy
More people working on stuff that matters
Powerful things take place when like minded people connect.
<What is Enspiral?>2014
PART1. 효선
국제교류학교 프로그램 액션트랙 행사 준비로 조사한 내용 공유합니다. 먼저, 행사를 함께 할 리차드에 대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는 뉴질랜드에서 “루미오”라는 협업 소통 툴을 만든 사람들 중 한명입니다. (Loomio : an online collaborative decision making tool)
생각을 그리다. -Design Thinking
내가 배드민턴을 하다가 발목 부상을 당했다.너는 다쳤으니까 운동을 하지말라고 권한다. 그렇게 나았다 싶어 다시 운동을 하면 다시 부상을 당한다.
무엇이 나를 다치게 했을까?
정규 수업시간인 화, 목이 아닌 수요일에 열린 탓인지 다소 저조한 출석율으로 준, 용, 나(주연) 이렇게 3명으로 오붓하게 시작했다.디자인씽킹에 대해서는 저번 시간에도 잠깐 배웠지만그날 처음 들어봤기에 아직 정의가 명확하지 않았는데이제까지 이름을 붙이지 않았을 뿐 많은 사람들이 이미 하고 있는 ideation의 한 방법론이란 것을 알 수 있었다.
CSchool 2016 네번째 만남, 혁신파크 청년청에서.
CSchool 2016 세번째 만남, 혁신파크 크리에이티브랩 짜임쓰임끌림에서.
Chapter1. Gsef 로렌스 곽 사무국장님과 나눈 국제교류 (feat.용)
CSchool 2016 우리가 마주하기 일보직전까지
당신이 걸어온 발자국이 궁금하였습니다.그리고 우리가 함께 걸어나갈 발자국들의 방향과 깊이를 가늠해보고 싶었습니다.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