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두의 연례 컨퍼런스, ‘Union Summit’에서 CEO 로빈 리가 이야기했던 내용들. 인공지능의 시대가 오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는 사고방식의 전환이 중요하다는 내용이다. 이번 번역은 무려 중국어 키노트를 번역한 것이다. 물론 게스트번역가의 작품.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업계의 글로벌 구루 중 하나이자, 구글 브레인의 설립 멤버였던 앤드류 응은 그동안 대륙의 구글, 바이두에 있었다. 지난 3월 그가 바이두를 떠나며 남긴 글을 번역했다. 작업은 “헤이 맥덕후"님이 해주었다.
원문: https://medium.com/@andrewng/opening-a-new-chapter-of-my-work-in-ai-c6a4d1595d7b
역자 주: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하사비스가 AI에 관한 그의 생각을 파이낸셜타임즈에 기고했다. 그 전문을 번역해 옮긴다.
원문: https://www.ft.com/content/048f418c-2487-11e7-a34a-538b4cb3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