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을 이용해 UILAB 디자인 스터디의 오픈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총 네가지 세션으로 이루어졌으며, VR/AR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부분이 가장 궁굼해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완벽한 위지윅 (WYSIWYG)과 완성도 높은 디자인 때문에 사용하는 Medium 이지만, 사용하면서 불편한점 또한 생기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