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제 — Intended motion design in branding (브랜딩에서 의도된 모션 디자인)김동영 디자이너 — UX부터 데이터 드리븐까지 디자이너 스택 변천사
까먹지 않기 위해 스터디 참관내용을 블로그에 정리하고자 했으나 그동안 많이 피곤하고 바빠서 추석 연휴를 이용하여 늦게 정리합니다.
오픈 세미나 이후 첫 스터디 첫 참관인데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공개범위(권한)내에서 링크와 수업내용과 제 생각을 덧붙여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토요일을 이용해 UILAB 디자인 스터디의 오픈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총 네가지 세션으로 이루어졌으며, VR/AR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부분이 가장 궁굼해서 신청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