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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s Family
가족에 대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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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육아 단상
“와, 이제 재인이 밥 혼자서 안남기고 잘 먹네.” “그치? 나 많이 컸지? 옛날에는 혼자서 못 먹었는데 이제 잘 먹지~.”
Keun-Ho Bae
Nov 27, 2014
(20141121) 육아 단상
요즘 재인이와 관련된 글을 주기적으로 쓰는데, 재인이가 두 돌이 될 떄까지는 아내가 가끔씩 블로그에 육아글을 썼었다. 예전에 봤지만 생각이 나서 다시 읽어보았다. 몇 가지를 옮겨본다. 아내가 인터넷 블로그에 공개적으로 작성한 글이라 허락을 받지는 …
Keun-Ho Bae
Nov 27, 2014
(20141119) 육아 단상
어제는 재인이가 나랑 같이 목욕을 하자고 했다. 욕조에 들어가서 같이 놀고 싶다고. 역시나 막상 욕조에 들어가서는 혼자서 논다. 가끔 물 총을 나에게 쏘고는 “죽어야지” 라고 요구할 때 빼고는.
Keun-Ho Bae
Nov 20, 2014
(20141115) 육아 단상
이제 혼자서 해요.
Keun-Ho Bae
Nov 17, 2014
(20141111)육아단상
일상.
Keun-Ho Bae
Nov 12, 2014
(20141110)
(20141110)
외계인 같지만 재인이가 이제까지 그린 사람 중 가장 잘 그린 사람. 엄마라고 함. 아빠도 그려달라고 했더니 회사갔다고 안그려줌. 엄마도 회사가는데 ㅡㅡ
Keun-Ho Bae
Nov 9, 2014
(20141104) 육아 단상
재인: 아빠 밥 먹기 싫어~. 나: 그래? 반 정도는 먹었네. 그럼, 다섯 숟가락만 더 먹어.
Keun-Ho Bae
Nov 9, 2014
(20141029) 육아 단상
오늘은 재인이와 나현이가 숨바꼭질 놀이를 했다.
Keun-Ho Bae
Oct 30, 2014
(20141017) 육아 단상
(20141017) 육아 단상
한때는 너를 돌보는게 힘들어 너를 침대 위로 내팽개친 적도 있었고 너 때문에 하고 싶은 일도 맘껏 못한다고 속으로 소리친 적도 수없이 많았고 니가 아내와의 크고 작은 다툼의 시발점이 된 적이 셀 수 없이 많았지만,
Keun-Ho Bae
Oct 19, 2014
(20141007) 육아 단상
Keun-Ho Bae
Oct 9, 2014
(2014.09.29) 육아 단상
9월 24일
Keun-Ho Bae
Sep 28, 2014
(2014.09.18) 육아 단상
며칠 전에 언급했던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준다는 아빠는 ‘순호 아빠’로 밝혀졌다.
Keun-Ho Bae
Sep 17, 2014
(2014.09.02) 육아 단상
재인: 오늘 엄마 언제 와? 나: 오늘 늦게 와. 재인이 자고 나면 올거야.
Keun-Ho Bae
Sep 2, 2014
(2014.8.25) 육아 단상 — 모두가 측은하다.
재인이가 최근들어 집에서도 (항상은 아니지만) 혼자서 밥을 잘 먹고, 어린이집에서도 혼자서 밥을 잘 먹어서 선생님께 칭찬을 곧잘 듣는다.
Keun-Ho Bae
Aug 26, 2014
(2014.8.20) 육아 단상
재인: 내 손가락은 예쁜데 아빠 손가락은 왜 안 예뻐?
Keun-Ho Bae
Aug 20, 2014
(2014.08.14) 육아 단상
(2014.08.14) 육아 단상
육아 단상.
Keun-Ho Bae
Aug 14, 2014
대충 정리한 공동 육아의 장단점
Keun-Ho Bae
Jul 13, 2014
따로 또 같이 10년.
따로 또 같이 10년.
Keun-Ho Bae
Jun 22, 2014
벌써 아빠에게 숨기고픈 비밀이 생긴걸까?
Keun-Ho Bae
Jun 10, 2014
프랑스 교환 학생 시절 아내와의 추억 2.
프랑스 교환 학생 시절 아내와의 추억 2.
Keun-Ho Bae
Jun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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