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문헌 및 주석

LAB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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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min readOct 26, 2019

*LAB2050‘국민기본소득제: 2021년부터 재정적으로 실현 가능한 모델 제안’ 보고서의 온라인 버전의 참고문헌, 주석 등을 정리한 포스트입니다. 보고서 전체 내용은 블로그 포스트(보고서 소개 및 목차) 또는 PDF 버전(다운로드)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주석

[1] 홍민기 (2019)
[2] 구교준 외 (2018)
[3] Layte, R. et al. (2014)
[4] 앞 논문, 윌킨슨 외 (2019)에서 재인용
[5] 이홍직 외(2015)의 분석틀에 2017년까지의 자료를 추가해 그래프를 구성했다.
[6] 이홍직 외(2015)
[8] 조지프 슘페터는 저서 <경제발전의 이론>에서 ‘기업가는 시장 균형을 깨뜨리는 혁신을 일으킴으로써 경제발전의 주요 원인이 된다’면서 기업가를 혁신과 경제발전의 원천이라고 설명했다.
[9] James Manyika et al. (2016)
[10] FreshBooks (2019). 프레시북스는 시장조사 업체 다이나데이터와 함께 3700여 명을 대상으로 2018년 11월 실시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이 추산을 내놓았다. 프레시북스와 다이나데이터는 표본에 연령, 성별, 산업 등에 맞춰 가중치를 적용해 추산했으며, US센서스 등의 자료에 기반해 분석했다.
이 조사의 오차율은 95%신뢰구간에서 +-2.3%이다.
[11] Kelly Monahan, Jeff Schwartz, and Tiffany Schleeter, ‘Decoding millennials in the gig economy: Six trends to watch in alternative work’, Deloitte Insights, May 1, 2018.
[12] Lorence Nye and Kayte Jenkins (2016)
[13] 정흥준 (2019)
[14] FreshBooks (2019)
[15] 고용노동부 (2019.06.04.), ‘국민취업지원제도 내년 7월 시행···고용안전망 완성한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16] 2015년부터 2019년까지 1인 가구 중위소득은 156만 2337원에서 170만 7008원으로 연 평균 2.2% 증가했고, 이 증가율이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 2028년의 1인 가구 중위소득을 208만 3399원으로 추정했다.
[17]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기준 국민총소득은 1898조 원이다. 최근 3년 평균 증가율인 4.7%를 적용하면 국민총소득은 2021년 2178조 원, 2023년 2388조 원이다.
[18] 임주영 외 (2014). 이 보고서에선 2011년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서 제공하는 4차년도(2011년) 재정패널조사의 미시 자료를 이용해 분석했음.
[19] 홍우형 외 (2018)
[20] 국민연금액을 분해하면,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일률 정액으로 지급되는 균등 부분과 개인별 소득에 비례해 산정되는 소득 비례 부분으로 나뉜다. 균등 부분은 국민연금 전체가입자의 지난 3년 월평균소득액인 ‘A값’에 의해 결정되며, 소득 비례 부분은 가입기간 중 가입자의 소득에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수치인 ‘B값’에 의해 결정된다. 이 두 몫은 급여 산출식에서 동일한 비율로 혼합 구성된다.
[21] 2021~2028년의 미래 소득을 예측한 상세한 분석 방법은 별첨 1에 서술한다.
[22] 안종석 (2014)
[23] 위와 동일.
[24] Tax Justice Network(TJN) (2012), ‘The Price of Offshore Revisited’
[25] Korea Times (2012. 7. 24.), ‘Korea’s super-rich hide $779 billion in tax havens’
[26] 참여연대 (2017)
[27] 윤종훈 (2006)
[28] 나라살림연구소 (2018)
[29] 2019년 예산 규모 2.96조 원을 기준 아동 인구를 바탕으로 나라살림연구소가 자체 추계함.
[30] 김도형(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은 기존의 한국개발연구원의 분석자료를 2016년 두루누리 사회보험 예산에 적용하면 사업예산 5202억 원 가운데 79억 원이 사회보험 가입자 수 증대에 이용되고, 나머지 5123억 원은 사회보험 가입과 무관하게 근로자와 그 사용자에 대한 단순 소득이전의 형태로 지출됐다고 분석함. 김도형(2016),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의 성과평가와 정책적 시사점’, KDI FOCUS 제75호
[31]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은 2019년 9월 9일 정부세종청사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2021년에는 상반기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시작해 1조2000억원, 2022년에는 1조3000억 원의 예산을 추산하고 있다”고 밝혔다.(출처: 이데일리 (2019.9.10.), ‘전역예정 장병·북한이탈주민도 취업지원…저소득 구직자 300만 원 지원’)
[32] 기획재정부 (2019), ‘2019 예산 사업설명서’
[33] 기획재정부 (2019), ‘2019년 기금현황’
[34] 나라살림연구소가 2017년 지자체별 결산서에서 자체 취합
[35] 이원재 (2019)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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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2019.06.04.), ‘국민취업지원제도 내년 7월 시행···고용안전망 완성한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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