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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CENT
10여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을 경험하며 느낀 것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어느 분야에도 적응할 수 있는 유연함과 어떠한 문제도 해결 할 수 있는 단단한 방법론을 가진 디자이너입니다. 지금은 아임웹에서 디자인 문화와 워크플로우를 개선하며, 프로덕트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Note from the editor

10여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을 경험하며 느낀 것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어느 분야에도 적응할 수 있는 유연함과 어떠한 문제도 해결 할 수 있는 단단한 방법론을 가진 디자이너입니다. 지금은 아임웹에서 디자인 문화와 워크플로우를 개선하며, 프로덕트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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