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속살이 드러났다. 세상 모든 것을 연결시키겠다는 거룩한 사명감 따위는 레토릭에 불과했다. 우리의 동의 없이 스마트폰의 통화내역을 수집했고, 문자메시지 내용도 가져갔다. 그리곤 ‘당신이 알 만한 친구’ 목록 같은 기능을 개선하는 데…
뉴스 소스 : Facebook touches the third rail by discussing accreditation of journalists
내용 요약 : 페이스북의 뉴스 파트너십 총괄을 맡고 있는 캠벨 브라운이 뉴스의 미래 콘퍼런스에서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페이스북은 현재 기자 인증/인가(accreditation system) 시스템을 검토하고 있느냐”. 답변은 “그런 방향으로 진행 중이다”. 페이크 뉴스와 의도적 거짓 정보에 대한 대응책으로 신뢰를 높이기…
같은해 1월 저커버그 “프라이버시 시대는 죽었다"…그래프api 설계에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