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전문 기자인 사이먼 오웬스의 분석
내용 요약 : 네이티브 광고(스폰서드 콘텐츠)의 시장 규모는 언론사들을 먹어살릴 만큼 규모의 확장이 쉽지 않다는 것. 이유는 첫번째 비싸다. 디스플레이 광고에 비해 비싸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 듯. 광고주 입장에선 부담스런 가격으로 올라가고 있는데 이는 기본적으로 생산 비용 자체가 크다는 점에서 연유.
뉴스 소스 : Facebook touches the third rail by discussing accreditation of journalists
내용 요약 : 페이스북의 뉴스 파트너십 총괄을 맡고 있는 캠벨 브라운이 뉴스의 미래 콘퍼런스에서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페이스북은 현재 기자 인증/인가(accreditation system) 시스템을 검토하고 있느냐”. 답변은 “그런 방향으로 진행 중이다”. 페이크 뉴스와 의도적 거짓 정보에 대한 대응책으로 신뢰를 높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