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전문 기자인 사이먼 오웬스의 분석
내용 요약 : 네이티브 광고(스폰서드 콘텐츠)의 시장 규모는 언론사들을 먹어살릴 만큼 규모의 확장이 쉽지 않다는 것. 이유는 첫번째 비싸다. 디스플레이 광고에 비해 비싸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 듯. 광고주 입장에선 부담스런 가격으로 올라가고 있는데 이는 기본적으로 생산 비용 자체가 크다는 점에서 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