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무리 하며, “벌써 개발자가 된지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작년에 워킹홀리데이를 끝내고 다시 돌아와 10월 쯤 취업을 한 후 직업으로 개발을 한지 약 1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