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후 처음으로 외부 손님을 만났던 기억이 납니다. 행사용으로 만들었던 뱃지와 스티커 굿즈를 선물해 드리면서 스티비를 소개했는데요. 긴장한 상태로…
‘똑, 똑, 똑 혹시 여기가 스티비인가요?’
안녕하세요. 스티비 백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황민욱입니다. 이제 막 3개월이 지나 수습기간이 끝났습니다. 마침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 팀원의 조언대로 스티비에서 보낸 수습 3개월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이 글은 2019년 6월에 작성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 스티비 팀 인턴 고은솔(쏠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