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ck의 시크릿 대출, 정말일까?
대출금액이 소액이라 신용, 소득 정보 수집 대상에서 면제.
한국의 금융기관은 과잉 대부의 금지를 위한 규제를 받는다. 갚을 수 있을만큼만 빌려주라는 취지다. 물론 사업자도 빌려준 돈을 떼이고 싶진 않으니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그래서 어느 곳을 가든 대출 절차의 첫번째로 이 사람이 돈을 잘 갚는 사람인지(신용정보 조회)와 빚을 얼마나 지고 있고(총대출잔고), 소득(각종 소득증빙)이 있는지 함께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