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page
Open in app
Sign in
Get started
Think, Think, Think
생각, 잡담, 넋두리
Follow
Latest
현실도피를 위한 세컨드 라이프
꼭 세컨드 라이프를 준비해야 할까. 오늘 내가 있는 이곳에서 나의 시간과 열정을 끝까지 쏟으면 안되는걸까. 아니 쏟아야 하는걸까. 안정을 추구하기 위함 보다 무언가 반짝이는 것을 찾고 만들어서 키워가고 싶은 단순하지만 의미있는 발상을 매일 하면서…
Sigi, Cho
May 13, 2015
사람과 관련된 것에 통찰력이 뛰어난 사람들
사람과 관련된 것에 통찰력이 뛰어난 사람들
MBTI가 모든 성향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Sigi, Cho
May 3, 2015
귀여워
귀여워
지금까지 본 사진들 중에서 제일 귀여워. 잘 듣고 잘 먹고 있으렴.
Sigi, Cho
May 1, 2015
생각하기
대화를 하다보면 생각을 더 하게 된다. 멍하니 혼자 고민하는 시간도 충분히 생각할 기회가 있지만 서로 교감하는 기회가 없으면 생각은 발전되기 어렵다. 언젠가 혼자 쏟아내고 들으려 하지 않았던 그 때의 날과 오늘과 현저하게 다른 날은 아니지만 조금은…
Sigi, Cho
Apr 29, 2015
새롭지 않은 ‘명강의' Zero to One
‘현재' 몇 몇 기업들의 성공 철학과 방정식을 따라 읽어주고, 흐름을 ‘명사'화 해 주는 책들이 경영서적으로 참 많이 나온다. 사실 책이라는 것이, 특히 경영서적들이 책으로 묶여 나오면 이미 트랜드를 훌쩍 지난 이야기들이 태반이고, 더구나 트위터나…
Sigi, Cho
Feb 15, 2015
1월의 오늘
다양한 이야기들이 듬뿍 담겨있던 S사의 제안 결과가 발표되었다. 12월에 열심히 진행했었는데, 이제야 발표. 그것도 공식적인 채널이 아닌 물어서 지난 주에 결과가 나왔다는 사실도 확인. 그러면 안되지만. 욕나온다.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 게 그들…
Sigi, Cho
Jan 28, 2015
익숙함에서의 변화(수영 2일차 생각)
물을 무서워 하면서도 물놀이는 좋아하는 내가 수영을 배우러 다니고 있다. 늘 ‘쉬운', ‘익숙한' 활동만 하고 있어서 몸을 쓰는 무언가를 하고 싶었는데, 회사 후배 직원의 권유로 수영장엘 다니고 있다.
Sigi, Cho
Sep 17, 2014
왜 이선희씨의 목소리가 깨알 같았는지
가끔 TV에 잠깐씩 인터뷰 비슷한 걸 할 때, ‘왜 목소리가 저렇게 작아? 성격이 너무 차분한데?’ 정도의 생각 뿐이었는데, 지난 주 히든싱어 이선희편을 보고 혼자 무릎을 탁! 이선희씨가 직접 이렇게 이야기한 것은 아니지만, 나 혼자 생각하기에.
Sigi, Cho
Sep 3, 2014
고객에게 미래 가치에 대한 직/간접적인 경험을 팔다
고객에게 미래 가치에 대한 직/간접적인 경험을 팔다
나는 이사를 준비한다.
Sigi, Cho
Sep 2, 2014
수다와 대화
수다와 대화
즐겁게 산다는 건 참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건 지금도 다르지 않다. 무언가를 절실하게 얻고자 한다면, 반대로 무언가를 내어 주어야 한다는 명확한 진리를 믿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돌아간 시간이 길었을 수도 있다.
Sigi, Cho
Aug 29, 2014
About Think, Think, Think
Latest Stories
Archive
About Medium
Terms
Privacy
T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