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Crypto-Economic Security의 이해를 돕고자 Vitalik Buterin의 글 ‘The Triangle of Harm’ 를 토대로 번역 및 해설을 한 글입니다.
다음은 이번주에 코넬에서 발표한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에서 가져온 도표이다.
본 글은 Crypto-Economic Security의 이해를 돕고자 Saroj Chintakrindi의 글 ‘Understanding Crypto-Economic Security through Game Theory’ 를 토대로 번역 및 해설을 한 글입니다.
Elad Berbin 과 Al Esmail 의 글 “Behavioral Crypto-Economics: The Challenge and Promise of Blockchain Incentive Design”을 토대로 번역 및 해설을 했습니다. 저의 결에 맞게 문장 구성과 문단을 빼고 수정하는 방식으로 글을 풀어 썼습니다.
**해당 글은 블록체인/암호화폐에 이해를 돕고자 특정 글은 번역한 내용입니다. 크립토이코노믹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불필요하다 싶은 내용은 제외했으며 이해를 돕고자 저만의 방식으로 번역을 해봤습니다.
Tokenize_1_암호화폐의 지속성은 어디서 나오는가?
-Schelling point(셸링 포인트)
원글 — http://wisdomofcrowds.blogspot.com/2010/02/chapter-five-part-iii.html
2017년 하반기 블록체인에 전 세계가 열광을 했습니다. 2018년 상반기 “블록체인은 거품이다”라고 욕을 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때문에 울고 웃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블록체인이 무엇이고 왜 그렇게 사람들에게 불을 지르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