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밧 (Rabat) – 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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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확실한 건 모로코 여행시 카사블랑카에서 머무를 이유가 전혀 없다. 도착하면 바로 라밧으로 이동하여 여기서 하루를 자는게 훨씬 좋음

Casa Port 에서 라밧 가는 기차를 타고 라밧에 도착

라밧에는 두개의 기차역이 있는데 Rabat Ville 에 내려야 메디나가 가까움

기차역에서 메디나까지는 택시를 탈 수도 있으나 걸어서 10분 정도 걸려서 그냥 걸어가는게 편함. 라밧은 모로코의 수도라서 안전하고 깨끗함 (아래 라밧 기차역에서 메디나로 가는 길)

미리 예약해 두었던 Riad Dar Soufa. 모로코에서 지냈던 숙소중 가장 좋았던 곳

도착하면 어디서나 손님맞이 민트티를 주시고. 과자도 주심

옥상도 있는데 이곳에서 아침식사 제공

짐풀고 저녁먹으러 메디나로 나감

메디나를 가로 질러 밖으로 나오면 건너편 살레(Sale) 를 보며 식사할 수 있는 곳 Le Dhow

한강 유람선위에서 식사하는 느낌이라 비추. 음식도 그냥그냥

밥 먹은 후 메디나 내의 가게들 구경하며 숙소로

다음날 아침 Riad 에서 주신 아침은 모로코에서 먹은 아침 식사중 최고였다

짐을 맡겨 놓고 라밧 구경하러 나옴. 메디나 입구에서 택시타고 Chella

로마 유적지, 쉘라 chellah

라밧은 여러모로 모로코 전체의 샘플 버전이다. 쉘라도 방문했을 때는 좋았는데 나중에 메크네스, 볼루빌리스를 본 후에는 미니어처 버전으로 기억된다

쉘라에서 택시타고 내려와 하산 모스크와 하산 타워로

택시타고 우다야로 가는데 황당한 경험을 함. 중간에 택시기사가 옆에 차와 이야기를 하더니 갑자기 강가에 차를 세우고는 옆차의 엔진을 수리하기 시작. 아마도 서로 아는 사람이었나 본데 ‘나는 어쩌라고?’ 하며 황당해 하며 여기까지만 돈내고 걸어가겠다고 함.

우다야 캐슈바 Kasbah des Oudaias

한번더 말하지만 라밧은 모로코의 미니어쳐 버전이다. 이곳 우다야 캐슈바는 셰프샤우엔 의 라이트버전

우다야 캐슈바 돌다가 보면 중간에 Cafe Maure 가 있다. 점심 먹고 느긎이 구경하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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