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타노(Positano): 신들의 길 끝의 그림같은 도시 — 이탈리아 여행3

2016년 10월

팜스테이 테라스에서 아침 식사후 오늘은 포시타-노를 구경.

(‘포지타노' 또는 ‘포시타노'. 액센트는 ‘타'에 있음)

포시타-노는 아말피 해안 주변에서 가장 사진빨이 잘나오는 마을. 또한 주변에 유명한 ‘Sentiero degli Dei 신들의 등산길?’ 이 있어서 여기에서 바라보는 포시타노의 풍경을 놓치면 안된다. 아래 Path of the gods 에 대한 소개

Agerola 마을로 버스나 택시를 타고 감. 참고로 소렌토 부터 내가 머문 팜스테이를 거쳐 아말피 해변 전체는 버스로 이동가능하다. 30분 정도에 한대씩.

Agerola 에서 시작하는 Path of the Gods 하이킹

길은 잘 되어 있어서 쉽게 걸어갈 수 있다. 물론 왼쪽에 보이는 풍경은 더할나위 없고

중간쯤에 물먹는 식수대도 있음

차를 렌트한 경우는 아래쪽의 마을로 가서 그곳에서 시간을 보내도 좋을 듯

드디어 보이는 저 멀리 포시타노

아이폰 아닌 더 좋은 사진기가 필요한 풍경

하이킹 끝자락에 가면 Nocelle 라는 마을에 도착한다. 여기 한 카페에 앉아 쉬며 주변 감상

Nocelle 에서 포시타노 까지 걸어서 갈 수 도 있다. 하지만 힘들어서 버스로 가기로 결정. 참고로 버스 정류장에는 표파는 곳이 없다. 그냥 주변 가게에 들어가서 버스표를 달라고 하면 준다. 한번에 여러장을 사놓아도 좋다. 날짜가 적혀있는게 아니라서. 버스를 탄 후 validation 스탬프 찍으면 됨

버스타고 내린 포시타노

아말피 해변 사진에 나오는 바로 그곳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이래서 사람들이 ‘아말피, 아말피 하는구나'를 바로 이해하게 만드는 풍경

언덕에 자리한 Casa E Bottega 에서 점심

https://www.facebook.com/Casaebottegapositano/

바로 앞에서 준비해 주시는 신선한 음식들

점심 먹고 힘이 나서 언덕 내려와 본격적으로 포시타노 구경

온통 관광객으로 둘러쌓인 포시타노 거리

가운데 보이는 교회주변 돌아 본 후 포시타노 해변가에 앉아서 차한잔.

소렌토로 돌아가는 페리

배를 타고 본 포시타노 풍경은 정말 멋지다

소렌토 도착

이태리 집밥은 정말 좋다

오늘 메인 요리는 미트볼.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스폴랴텔라 비슷한 페이스트리가 디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