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factory가 만들어질때부터 시간을 함께 했으니 내가 쓰기 적절한 주제인듯 싶다.처음 대표님을 만났을 땐 UFOfactory란 회사가 없었다. 그냥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대표님의 차분한 분위기와 설득력있는 비전에 홀려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