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비스 개발에 있어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WYSIWYG 에디터입니다.
게시판, 블로그, 공지사항 등 문서 컨텐츠 작성 및 관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기 때문인데요.
웹서비스를 개발하시는 분들이라면 WYSIWYG이라는 개념이 친숙하실 수도 있지만, 혹시나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간략히 소개드리자면,
웹사이트를 만들다 보면 고마운 javascript library 들이 많은데 그중에서 화면을 좀 더 풍성하고, 예쁘게 해줬던 library 들을 몇가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항상 빠지지 않고 슬라이더를 쓰곤하는데요, 슬라이더만 해도 여러가지 라이브러리들이 있습니다.
개발 환경별로 url 를 바꿔 사용해야할때나, 환경별로 소셜로그인키 값들을 관리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처음 코딩을 할 때는 coda와 sublime text를 쓰다가 이제는 주로 sublime text만 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로 사용하면서 쓰는 폰트, 테마 등의 내용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폰트
폰트는 ‘M+ 1m’을 사용하는데요. 이 폰트가 화면당 보이는 글자수가 많다는 장점이 있어 사용중입니다.
UFOfactory가 만들어질때부터 시간을 함께 했으니 내가 쓰기 적절한 주제인듯 싶다.처음 대표님을 만났을 땐 UFOfactory란 회사가 없었다. 그냥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대표님의 차분한 분위기와 설득력있는 비전에 홀려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