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서페서울 2019 모-두를 위한 도시가 끝난 지 한 달 여가 지난 2020년 1월 16일, 커뮤니티 마실에서는 콜라보레이터분들을 모시고 언서페서울 2019를 돌아보는 회고의 자리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