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샵에서 샀는데 아주 마음에 든다. 아이가 집에서 지내는 첫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의미로 샀는데 조명이 예쁜데다 촉감이 독특해서 아이가 갖고 놀기에도 좋다. 촉감 교육하는 기분이랄까?
로션 장난감. 일본어도 모르면서 아마존 재팬에서 공동구매한다고 그 난리를 친 제품인데 이마트에서 판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하하하.
Originally published at Andromeda Rabbit.
본격 가젯 소개 블로그!!!
소위 마그네틱 케이블 타이(Magnetic Cable Tie)란 제품군이 있다. 펀샵 등에서 판매하는 mag hug란 제품이 대표적이다.
mag hug — 동그란 자석이 유용하게 여기저기 안아드립니다.
Kickstart에서 펀딩한 제품이 도착했다.
탕비실에서 내가 가져온 더치커피를 마시며 잠시 잡담을 나눴다. 그러다 자연스레 더치커피 기구와 원두구매하는 곳을 추천하게 됐다.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데 냉침 커피만한 훌륭한 동반자도 없으니 블로그를 통해서도 공유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반년 전부터 수경재배를 계획했다. 여행만 다녀오면 픽픽 죽어나가는 화초를 보자니 화가 나서 말이지. 어떻게든 사람 손을 타지 않고 버티는 수단을 찾아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구글링을 열심히 한 결과 오늘날에 이르렀는데 그 간의 성과는 나중에 확인해도 늦지 않겠지? 여하튼 구글링을 하고 여러 선택지를 검토하고 나서 수경재배를 하기로 결심했다.